'절대강자' 김무호, 또 한라장사 등극...통산 12번째 황소 트로피 작성일 05-13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년 무패 행진...한라급 5연속 우승 질주</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라급 절대강자; 김무호(23·울주군청)가 5개 대회 연속 한라장사에 올랐다. 2026년 무적행진도 계속 이어갔다.<br><br>김무호는 13일 강원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박민교(24·용인특례시청)를 3대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5/13/0006280177_001_20260513174412616.jpg" alt="" /></span></TD></TR><tr><td>개인 통산 12번째 한라장사 트로피를 들어올린 김무호. 사진=대한씨름협회</TD></TR></TABLE></TD></TR></TABLE>이로써 김무호는 개인 통산 12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이다. 앞서 김무호는 2022년 괴산대회에서 첫 장사 타이틀을 거머쥔 뒤 2022 평창대회, 2023 추석대회, 2024 삼척대회, 2024 추석대회, 2024 천하장사, 2025 유성대회, 2025 추석대회, 2025 천하장사, 2026 설날대회, 2026 단양대회에서 정사에 오른 바 있다.<br><br>특히 올해 들어선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추석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대회까지 5개 대회 연속 한라장사에 등극했다.<br><br>김무호는 어김없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16강에서 이홍찬(증평군청)을 2대0으로 제압한데 이어 8강에서는 김기환(정읍시청)을 2대0으로 눌렀다. 4강에서도 이국희(양평군청)를 상대로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를 잇달아 성공시키며 결승에 올랐다.<br><br>결승 상대는 통산 9차례 한라장사에 오른 박민교였다. 두 선수의 장사 결정전 맞대결은 이번이 7번째였다. 하지만 결과는 시시했다. 승부의 추는 김무호에게 일방적으로 기울었다.<br><br>김무호는 첫째 판에서 밀어치기로 기선을 잡았다. 둘째 판에서는 주특기인 들배지기를 성공시켜 2대0으로 앞섰다. 셋째 판에서도 밀어치기로 박민교를 무너뜨리고 승부를 끝냈다. 16강부터 결승까지 단 한 판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우승을 이뤘다.<br><br>김무호는 경기 후 샅바TV와 인터뷰에서 “이번 시합 준비하면서 긴장도 많이 하고, 신경도 많이 썼는데 잘 풀려서 다행이다”며 “감독, 코치님이 늘 잘 챙겨주셔서 장사에 오를 수 있었다. 특히 (같은 팀 선배인)(노)범수 형 보도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없는 대회'인데 왜 이러나…천위페이, 세계 4위 체면 구겼다→인도 48위 상대로 진땀 역전승 '14승 22패' 日 천적 넘을 수 있을까 05-13 다음 프로야구 한화 김서현, 1군 복귀 엿새 만에 다시 2군행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