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작성일 05-13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5/13/2026051301000763300050042_20260513173416276.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조선 DB</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5/13/2026051301000763300050041_20260513173416281.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조선 DB</em></span>[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피겨 스캐이팅 '도핑 논란'의 인물인 카밀라 발리예바가 뻔뻔한 말들을 쏟아냈다. <br><br>러시아의 램블레르는 11일(한국시각) '발리예바는 도핑으로 실격 처리가 됐음에도 당시 계체량을 확인하지 않아서 긍정적이었다고 여겼다'고 보도했다. <br><br>램블레르는 '발리예바는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그녀는 청소년기에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던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5/13/2026051301000763300050043_20260513173416287.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조선 DB</em></span>카밀라 발리예바는 올림픽 사상 최악의 '도핑' 논란 주인공이다. 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 발리예바는 피겨 여자 싱글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기에 더욱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언론에서는 발리예바가 제출한 소변샘플에서 당초 논란이 됐던 금지약물(트리메타지딘) 외에 2가지 약물이 더 검출됐을 뿐 아니라, 금지약물의 수치 역시 통상의 샘플오염 판단을 받은 선수에 비해 200배 이상 많은 1ml 당 2.1ng이 나왔다고 밝혔다.<br><br>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판결문에 따르면 발리예바는 13세부터 15세 사이에 무려 56가지에 달하는 약물을 상습적으로 투여받았다. 발리예바의 변명이 모두를 더 분노케 했다. 그는 심장질환을 앓아 트리메타지딘을 복용 중인 할아버지와 물컵을 같이 쓰면서 오염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사에서 나온 양은 변명으로 나올 수 있는 수치를 훨씬 상회했다. 결국 4년 자격 정지라는 징계를 받으며 빙판을 떠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5/13/2026051301000763300050044_20260513173416295.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조선 DB</em></span>한국의 피겨 레전드 김연아도 SNS를 통해 쓴소리를 남겼다. 김연아는 '도핑 규정을 위반한 선수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이 원칙에는 예외가 없어야 한다. 모든 선수의 노력과 꿈은 공평하고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그런 상황에서도 발리예바의 사과는 찾아볼 수 없었다. 도리어 일부 러시아 팬들이 발리예바의 수상이 불발되자, 발리예바를 비판한 사람들에게 찾아가 SNS 테러를 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br><br>발리예바는 4년 징계를 받으며 빙판 위를 떠났고, 아이스쇼와 개인훈련 등으로 경력을 이어갔다. 징계 마무리 후 최근에서야 복귀전을 치렀다. 모스크바에서 열린 점핑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를 통해 현역 복귀전을 치렀다. 다만 결과는 기대 이하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5/13/2026051301000763300050045_20260513173416300.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조선 DB</em></span>이후 최근 유튜브를 통해 인터뷰를 진행한 발리예바는 충격적인 주장을 내놓았다. 도핑 논란에 대한 반성이 아닌, 그 시기가 자신에게 도움이 됐다는 식의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모든 일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아야 한다면, 자격 정지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다"며 "자격 정지 기간 중 처음 6개월은 모든 면에서, 특히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말 환상적이었다. 체중 측정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매일 체중을 재는 건 과거에 겪었던 여러 가지 섭식 장애를 직면하게 만들었다. 이런 문제는 항상 논의되어야 한다"고 했다. <br><br>한편 발리예바는 경력이 중단되는 징계에도 불구하고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2030년 알프스 올림픽 출전까지도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러너블-모두투어, '런트립' 시장 확대 맞손… 후지산 마라톤 기획 05-13 다음 세월도 비켜간 그들의 시간...류현진·최형우·최정·한선수·최경주, 스포츠 베테랑들의 기록 행진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