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조엘진, 남자 200m서도 깜짝 역주…20초50 '역대 4위' 작성일 05-13 3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AG 선발전 준결선서 전체 1위…100m이어 200m 우승 도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3/PYH2026051218920000700_P4_20260513171118386.jpg" alt="" /><em class="img_desc">역주하는 조엘진<br>(서울=연합뉴스) 나마디 조엘진이 12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선발전 겸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6.5.12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육상 단거리 차세대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남자 100m에 이어 남자 200m에서도 한국기록에 근접한 성적을 냈다.<br><br> 조엘진은 13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선발전 겸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 준결선 2조에서 20초5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br><br> 20초50은 역대 한국 남자 200m 4위 기록으로 한국기록(20초40·2018년 박태건)과는 0.10초 차이다.<br><br>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조엘진은 지난해 실업 육상 무대에 데뷔한 뒤 출전하는 대회마다 굵직한 성과를 내고 있다.<br><br> 그는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주 종목 남자 100m 결선에선 한국 기록(10초07)에 근접한 10초09에 결승선을 끊으며 우승했다.<br><br> 뒤바람이 초속 2.7m로 불면서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았으나 엄청난 스피드로 최고의 기록을 내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br><br> 지난 달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에서 열린 요시오카 그랑프리 남자 100m 예선에선 10초08을 기록했다.<br><br> 당시에도 뒤바람이 초속 3.5m로 불면서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br><br> 육상 100m에서는 뒤바람이 초속 2.0m를 초과할 경우 비공인 기록으로 처리된다.<br><br> 아시안게임 출전권이 걸린 이번 대회 남자 200m 결선은 1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OTT는 제외...유료방송에만 낡은 규제로 산업 위협 05-13 다음 당뇨 합병증으로 복부 부풀어…"몸 나으면 결혼" 10살 소원에 장민호도 먹먹('희망TV')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