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현장] "원작 인기, 부담되지만"…'전천당' 라미란X이레, 관객들 동심 깨운다(종합) 작성일 05-1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WAFCnae7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0e78acbf0332a4f188e4aa042699f2ffcf0e7165766db361ef0dec61a7cf5a" dmcf-pid="PGk0lojJF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시사회가 열렸다. 이레, 방봉섭 감독, 라미란(왼쪽부터)이 함께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5.1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Chosun/20260513165453700csmh.jpg" data-org-width="1200" dmcf-mid="9JUgf53G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Chosun/20260513165453700cs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시사회가 열렸다. 이레, 방봉섭 감독, 라미란(왼쪽부터)이 함께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5.1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d61580462d23432ea976ccc2914666c4f31a45bf83dd2c897b5178730d43a5" dmcf-pid="QHEpSgAiF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힐링 가득한 판타지물로 관객들의 동심을 자극한다. </p> <p contents-hash="a95ee2bf133b9b5d75c4f6f36d1f824c9a23100d509f43e42b876b6f4f87f9c2" dmcf-pid="xg2we7b0uE" dmcf-ptype="general">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언론·배급 시사회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라미란, 이레와 박봉섭 감독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847c6819d5a6968bd13d060bc3675a0a60fd04e1f88b5498c335c987e75ec191" dmcf-pid="yFOBGkrN3k" dmcf-ptype="general">29일 개봉하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로, 박봉섭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335f6b5b490027a969d09a7002c42a98ece18020b9f51c9c393abdbc25900724" dmcf-pid="W3IbHEmj3c" dmcf-ptype="general">'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전 세계 1100만 부, 국내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으로 독보적인 판타지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봉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그는 연출을 맡게 된 계기에 대해 "원작을 원래부터 알고 있었다. 제가 초등학생 딸이 있는데, 딸도 원작을 재밌게 봤다"며 "그동안 제가 연출했던 작품들이 장르물도 있고, 센 작품들도 많았는데, 이번엔 전혀 다른 장르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 초등학생 딸과 같이 제 작품을 보면 어떨까 싶어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866fd11797ccd911c4e1157d9b33b78332fd89007a37229e76c8157f7baf42" dmcf-pid="Y0CKXDsA7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시사회가 열렸다. 라미란이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5.1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Chosun/20260513165453958bkae.jpg" data-org-width="1200" dmcf-mid="2SW60Cvm7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Chosun/20260513165453958bk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시사회가 열렸다. 라미란이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5.1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497b46bf036a7eef51df155362baa9268ee7eeb86cbb3fb6957f1364b1244f" dmcf-pid="Gph9ZwOcpj" dmcf-ptype="general"> 배우들도 대체불가 존재감을 입증했다. 전천당의 신비로운 주인 홍자를 연기한 라미란은 "워낙 사랑을 많이 받은 작품이어서, 처음 홍자 캐릭터 제안이 왔을 때 부담이 컸다"며 "그래도 한국적인 K-전천당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 그동안 현실적인 드라마나 영화를 위주로 해왔다면, 이번엔 판타지도 해보고 싶은 욕심이 들었다. 너무나 아름답고 따뜻한 작품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921c84e43361d2ef0d559533fb3fc6ca5ff514650f502c8e2c65b1b8ebf85f8" dmcf-pid="HUl25rIkpN" dmcf-ptype="general">특히 포스터가 공개되자마자,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로도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라미란은 "애니메이션에서 본 홍자의 모습과 조금 괴리감이 있다고 생각했다. 제가 그런 아우라를 뽐낼 수 있을까 했는데, 여러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고 흰머리를 올리는 순간 '어? 괜찮은데' 싶었다"며 "저에게도 도전이었고, 유쾌한 작업이었다. 언제 또 저런 경험을 해보겠나. 촬영하면서 흰머리 유지를 해서 재밌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4f5ae3d28f6261bce45b502f4ceab37fb2459c31479303c28dbcc5306c831e4" dmcf-pid="XuSV1mCE3a" dmcf-ptype="general">또 촬영하면서 어려웠던 점을 묻자, 라미란은 "가발 무게가 꽤 나가서 12시간 정도 촬영하다 보니 무리가 오더라. 쉴 때도 안 흐트러지게 조각상처럼 쉬었고, 밥을 먹을 때도 조신하게 먹었다"며 "나중엔 흰머리가 많이 나면 따로 염색하지 않을 거다"고 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2cd868d145e7de2be8f0209fe1504bebc7792d0dd311c02fe4ac82938d691d" dmcf-pid="ZCnGDxd87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시사회가 열렸다. 이레가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5.1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Chosun/20260513165454203qcoa.jpg" data-org-width="1200" dmcf-mid="Vor7yjEo7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Chosun/20260513165454203qc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시사회가 열렸다. 이레가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5.1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b1a1b3322450d84641d9eecedc79ba9337f7c20250ce079af10b892ce60319" dmcf-pid="5hLHwMJ60o" dmcf-ptype="general"> 이레는 전천당을 위협하는 화앙당의 주인 요미로 합류했다. 그는 "처음 시나리오를 읽어봤을 때 신비로운 느낌을 받았다. 어렸을 때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면서 판타지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제 마음을 움직였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33f9fb21adc011c1c0f0be87e7f880f06503e5ae9575b2b4bfa73df32d3f28" dmcf-pid="1loXrRiP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시사회가 열렸다. 이레와 라미란이 함께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5.1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Chosun/20260513165454420mcxh.jpg" data-org-width="1200" dmcf-mid="flCKXDsA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Chosun/20260513165454420mc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시사회가 열렸다. 이레와 라미란이 함께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5.1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74676c6c31ab74045b250dd220febb853dd3ee75fa4844d8a23c7118ef6465" dmcf-pid="tSgZmenQzn" dmcf-ptype="general"> 이어 라미란과는 영화 '소원'에 이어 두 번째 작업을 함께했다. 이레는 "사실 선배랑 연기할 땐 왠지 모를 편안함이 느껴진다. 제 데뷔작 같은 작품을 함께 하지 않았나. 제 성장과정을 봐주셨기 때문에, 이번 작품을 촬영할 때도 심적으로 편했다. 또 제가 어떤 연기를 하던 선배가 받아주실 거란 믿음이 있었다. 현장에서 즐겁게 촬영을 했고, 스태프 분들과도 함께 웃었던 기억이 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ad01973590538ab138b293da271e222ba1887948ee7d64234128403a0d4937a" dmcf-pid="Fva5sdLxzi" dmcf-ptype="general">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한 소감을 묻자, 이레는 "시나리오만 봤을 때 잘 연상되지 않았던 것들이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 순간 완성됐다. 스태프 분들이 요미가 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주셨다"며 "저는 제 착장을 좋아한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시도해보지 못한 공주 같은 착장에 똑 단발 스타일이었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db6ac25fe5c4cac0b7a4f24a65ffe26746e0ab3a5cd33936f6c7668b67d7d1" dmcf-pid="3TN1OJoM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시사회가 열렸다. 이레, 방봉섭 감독, 라미란(왼쪽부터)이 함께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5.1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Chosun/20260513165454617hcvv.jpg" data-org-width="1200" dmcf-mid="4yPCo94q7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Chosun/20260513165454617hc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시사회가 열렸다. 이레, 방봉섭 감독, 라미란(왼쪽부터)이 함께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5.1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4f04a47684c08b6f17f0bb63acdfa9de15e30c513ae4bc29267435164bb205" dmcf-pid="041dBWXSUd" dmcf-ptype="general"> 끝으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영화 개봉 이후 시리즈로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 감독은 "저희 작품이 판타지물이다 보니 극장에서 보면 큰 스크린과 좋은 사운드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시리즈물에선 훨씬 많은 에피소드와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영화와 드라마의 매력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67ae8f70f057a94977316aaa55767f240570c296a04b82c33dd3936c869fcb67" dmcf-pid="p8tJbYZv0e"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나, 자택 강도 재판+팬미팅 암표 분노 속 여행…강아지와 여유로운 일상 05-13 다음 엑소 레이, 왜 칸 레드카펫에서 나와?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