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작성일 05-1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7lDxd8m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9aaefd895c8c653726a45b3a5c5421d90b549471d2c33439e73f0aadcafd7c" dmcf-pid="1EzSwMJ6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사진=AP 연힙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etimesi/20260513163315489owdc.png" data-org-width="700" dmcf-mid="ZqFmNfPK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etimesi/20260513163315489owd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사진=AP 연힙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ad086d4f66a2de88cef2876f19fa6daf4869288c1368af1d3169e936b3f7a1" dmcf-pid="ta3sj4Q9mF" dmcf-ptype="general">애플이 내년 20주년 아이폰에 적용할 계획인 '4면 벤딩' 디스플레이를 오는 2028년 더욱 진화시킬 방침이다. 여기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공급하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도 대응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e3dabc471bd9a3ecf6a0ffdd46a4251b2ae3d0ffe5f6ae183b059a271971b42a" dmcf-pid="FN0OA8x2mt" dmcf-ptype="general">13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2028년 출시할 아이폰에 적용할 차세대 4면 벤딩 디스플레이에 새로운 투명 전극 기술을 도입하기로 하고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들과 논의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f92be52a06906b8e05ddd24e7d6d648e5ba2c46306aa115773d07bdb251667fc" dmcf-pid="3jpIc6MVI1" dmcf-ptype="general">4면 벤딩 디스플레이는 OLED의 가장자리를 꺾어 만든다. 애플이 디스플레이 베젤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출시할 20주년 아이폰을 대상으로 준비 중인 기술이다.</p> <p contents-hash="1d5f1b215da1bd220862ca2f840f6377bb5b82c4931d7d4968bc470cb8a6023f" dmcf-pid="0AUCkPRfr5" dmcf-ptype="general">현재는 마그네슘·알루미늄합금(Mg·Ag)으로 디스플레이 음극층을 만드는데 이 경우 4면 벤딩 꺾이는 부분의 화면 왜곡 가능성이 있고 휘도(단위 면적당 광도)가 떨어진다. 문제 해결을 위해 2028년 제품에는 디스플레이 음극층을 인듐·아연 산화물(IZO)로 바꿔 투명 전극을 구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a78acd7f34bfd0a1a18d0f698340c62fdc7f1885c17b107419f3358d33e9235" dmcf-pid="pcuhEQe4wZ" dmcf-ptype="general">스마트폰에 주로 적용되는 전면발광 OLED는 빛이 반드시 음극을 통과해야 하는데, 전극의 투명도가 높아지면 가장자리에서 발생하는 디스플레이의 왜곡을 최소화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16f33d5bf069edb1afe126902af70a708a422cad0eb29805e1f90b7afb77bd8" dmcf-pid="Uk7lDxd8IX" dmcf-ptype="general">애플에 OLED 패널을 공급하는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도 이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da7be355253328d7a524ebfaf63eaa8affc3ec6bdcc079a30688971115d3839" dmcf-pid="uEzSwMJ6wH" dmcf-ptype="general">사안에 밝은 업계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이 기술을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2028년 출시 제품을 위한 관련 설비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c4d2ef712ea9ee1de0083771ecf5793daf7d6b3a17f92644e81201b426a3205" dmcf-pid="7DqvrRiPOG" dmcf-ptype="general">먼저 움직인 곳은 LG디스플레이다. LG디스플레이가 지난달 발표한 1조1060억원 규모 OLED 신규 인프라 투자가 이 기술 개발·양산을 위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2e286207baadde5e6e0b0ab1afd2a9c52c8e4579573fa44de7f2e9009a6e338b" dmcf-pid="zwBTmenQrY" dmcf-ptype="general">음극층을 IZO로 만들기 위해서는 증착 공정 설비에 저데미지 투명전도성산화물(TCO) 스퍼터가 요구된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투자로 관련 설비를 구축, 우선 연구개발(R&D)에 활용하고 이를 보강해 차세대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양산용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1cbc34d454f33c7b5a510f688c41dc1cceb6003cf8ccfa905313e1405f0351c" dmcf-pid="qrbysdLxmW"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도 향후 설비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스마트폰용 OLED 제조 라인에는 TCO 스퍼터를 설치하기에 공간적으로나 설계 상 애로사항이 있어, 업계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신규 라인 투자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9b86c27d0f00e6361793a9991a2e823c9250dc0f6a4abd388716b0e803a7c7ef" dmcf-pid="BmKWOJoMry" dmcf-ptype="general">애플이 스마트폰에 구부린(벤딩) 디스플레이를 도입하고 단점을 해소할 기술을 제시하면서, 스마트폰에 벤딩 디스플레이가 확대되고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 수혜가 확대될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51ba1a7a976dfe8b9f9781d5006650a930aea282b0c39c4e2f11fe91828f058e" dmcf-pid="bs9YIigRrT"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칸영화제 패션 그랑프리는 나" 데미무어, 226캐럿 다이아 목걸이+땡땡이 원피스로 압도 05-13 다음 신지, 단발 자르고 더 어려졌다…발랄한 신혼 근황 [N샷]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