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청년들, 일본서 ‘평화의 슛’…피스리그 챔피언십 개최 작성일 05-13 30 목록 <b>한·일 미래세대 화합과 동북아 평화 위한 풋살 축제<br>참가비 전액 에티오피아 고아원 건립 기금 기부</b><br>한·일 미래세대가 국경을 넘어 우정을 나누고 지구촌 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스포츠 축제가 열린다.<br>  <br> 한국에티오피아 우호협회·FC 알렉산더·YSC(풋살 동호회)는 16일 일본 요코하마 마리노스 풋볼 파크에서 ‘2026 한·일 미래세대 피스리그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br>  <br> 이번 대회는 한·일 청년들이 소통하며 동북아 평화의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초·중·고·대학생 및 청년들이 참여하는 5대 5 풋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br>  <br> 대회 참가비 전액은 6·25 전쟁 당시 6038명의 장병을 파병해 대한민국을 지켜줬던 ‘형제의 나라’ 에티오피아의 고아원 건립 기금으로 기부된다.<br> 과거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은 경기 동두천에 ‘보화원’이라는 고아원을 세워 우리 전쟁고아들을 돌본 바 있다. <br>  <br> 지난해 6월 경기 구리에서 열린 후원 경기와 일본 오사카,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열린 미래세대 축제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br>  <br> 행사 관계자는 “스포츠에는 언어와 국경을 초월하는 힘이 있다”며 “한·일 청년들이 땀 흘리며 나누는 우정이 에티오피아 아이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동북아에는 평화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바르셀로나, 과달라하라 꺾고 스페인 핸드볼 28연승 질주… ‘전승 우승’까지 단 2경기 05-13 다음 나카시마 미카, 6월 13일 내한 확정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