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우주 데이터센터’ 만들기 위해 스페이스X와 로켓 계약 논의 중 작성일 05-1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UjPlyOG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fe0e5eab3a6e667aa48acb29b4497b641243c63a2428b83b493916c9fea1ba" dmcf-pid="4uuAQSWI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chosun/20260513162510531qlfx.jpg" data-org-width="719" dmcf-mid="VzVOLZFY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chosun/20260513162510531ql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e66dfc7d8916ecb84c022f49bd32d1aa99b8b4e33d01c306df457b088aa75f" dmcf-pid="877cxvYCXS" dmcf-ptype="general">구글과 스페이스X가 지구 궤도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로켓 발사 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과 부지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우주 공간을 AI 인프라로 활용하기 위한 협력이 본격화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2b816878662927aa9ef97cb86a495deabbaa76caffa8a52f73dbb859fd1b416" dmcf-pid="6zzkMTGhtl" dmcf-ptype="general">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구글은 태양광 기반 위성에 자체 AI 칩인 텐서처리장치(TPU)를 싣고, 우주 기반 AI 클라우드를 시험하려고 구상 중이다. 하나의 위성이 아니라, 여러 위성을 네트워크로 묶어 AI 연산 클러스터처럼 쓰겠다는 것이다. 구글은 2027년 시제품 위성 발사를 계획 중이다. 구글은 이 위성을 쏘아 올리기 위해 스페이스X와 로켓 발사 계약을 고려 중이다.</p> <p contents-hash="fc333c5bcecfb5a5273a0d32c8486aba974e7de20489c2735d31d66e1a91f44b" dmcf-pid="PJJHrq9U1h" dmcf-ptype="general">구글은 지난해 ‘프로젝트 선캐처’라는 우주 데이터센터 계획을 발표했다. 우주 데이터 기업 플래닛랩스와 협력해 2027년까지 시제품 위성을 발사하겠다는 것이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당시 “위성에 작은 서버 랙을 보내 시험한 뒤 규모를 확장할 것”이라며 “10여 년 뒤에는 이런 방식이 데이터센터 구축의 일반적인 방법으로 여겨질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96ba720e244faa37385d88d82581d1f385c1f9efe3ad332fdda149d9835bc84" dmcf-pid="QiiXmB2uHC" dmcf-ptype="general">테크 기업들이 우주 데이터센터 건설에 도전하는 이유는 AI 수요를 감당할 자원이 지구상에 부족하기 때문이다. 데이터센터를 구동하려면 엄청난 양의 전기와 물이 필요하다. 하지만 데이터센터는 곳곳에서 ‘님비 시설’로 전락하면서 환경 규제, 주민 반대에 직면해 있다. 우주에 태양광을 활용한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면 에너지를 무한히 공급받을 수 있고 확장성도 크다.</p> <p contents-hash="26e6c0e55883820dd96ebe07ce8ca94c47a53c2c0ad7fb6c901cef94eca36da8" dmcf-pid="xnnZsbV7XI" dmcf-ptype="general">다만 현실화까지는 기술적 난제가 많다. 전문가들은 강력한 우주 방사선, 유지·보수의 어려움, 우주 쓰레기 충돌 위험, 발열 관리 문제 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AI 업계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는 고장 시 즉각적인 정비와 안정적인 냉각이 중요한데, 우주 환경에서는 이런 작업이 어렵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쌍의 아이콘' 비, JYP 권유로 성형할 뻔…"의사가 만류하더라" ('컬투쇼') 05-13 다음 정일훈, 틱톡 글로벌 라이브 쇼케이스…디지털로 해외 팬덤 접점 넓혔다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