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AI시대 5년 계획 의미있나…지금 미래전략 논의해야"(종합) 작성일 05-1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과기·AI 미래전략회의 출범<br>경제·교육·국방 전문가 17인 참여…분기별 미래 아젠다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k2GkrN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f6cf8b157a2f1ba53b7f21407a5b92f522af6b37249ab3507e35d627d6dfa6" dmcf-pid="zlEVHEmj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 킥오프 회의 (서울=연합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광화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 킥오프 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2026.5.1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yonhap/20260513162521027nayk.jpg" data-org-width="1200" dmcf-mid="UTIx3ISr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yonhap/20260513162521027na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 킥오프 회의 (서울=연합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광화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 킥오프 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2026.5.1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85cbb5269f58637e1d28d88bef573e4eb610ed3f660045bebe3aa3c255d626" dmcf-pid="qSDfXDsAXY"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3일 "기존에 잡은 5년, 10년 장기 계획이 의미가 있는 것인가 고민이 된다"며 "미래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지금부터 이뤄지고 반영되지 않으면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eeb6a29ee36bc210bfe0d622b40c977f20d806bfd49313e327a785d494fb99" dmcf-pid="Bvw4ZwOctW"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이날 서울 광화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과학기술·인공지능(AI) 미래전략회의' 첫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6b3055b80825307d64fad5ab7e71f3ce2062150ba62ec91ab5d94a065d989c67" dmcf-pid="bUHa9H1y5y" dmcf-ptype="general">전략회의는 과학기술과 AI 발전에 따른 미래 사회 변혁에 대응하기 위한 의제를 정부에 제공하는 전문가 자문위원회로 출범했다.</p> <p contents-hash="174c54cb7d073823ac21adf6e5e132d6c3a5e2f995e0279c06110d7c752e3c0a" dmcf-pid="KuXN2XtWZT"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과학기술·AI 분야 연구자뿐 아니라 경제·산업·교육·의료·문화·법률 등 사회 전 영역 전문가 17인으로 구성됐다.</p> <p contents-hash="c209d7db122fceb404ce9b62ccac204d6361ce722a585e728a1cec1c981fdf24" dmcf-pid="97ZjVZFYGv" dmcf-ptype="general">첨단기술과 각 분야 상호작용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다각적 시각에서 미래를 전망할수 있도록 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95dddc538326cfc6fead43802bc40dda6c319c04bc60176c0c8758a24e92001" dmcf-pid="2z5Af53G5S" dmcf-ptype="general"><strong> "2045 로드맵에도 생성형 AI 없었다"…기존 미래전략 한계 지적</strong></p> <p contents-hash="7ff8c9c5ec9cb1ec182e73802a9ede7ca3309dc4fc8c893a389102757b7309bc" dmcf-pid="Vq1c410HYl"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2020년에 과기정통부가 2045년 미래전략을 수립했는데, 거기에는 생성형 AI 등장에 관한 미래 로드맵이 없었다"며 "피지컬 AI도 10년 로드맵을 잡고 있었는데 벌써 전반적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7b774ff876365241b5a53bb16c523ebee1b5a424779a174fa217bf0c9f8edd" dmcf-pid="fBtk8tpX5h"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2030년까지의 지금 정부가 잡고 있는 과학기술 인공지능 로드맵이 사실 또 적정한가에 대한 의구심이 들고 있다"며 각 분야별 초지능이 만들어지는 상황에서 로드맵과 방향성이 경쟁에서 적절한지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ebffb6d9be061a022b73e4cb6ebd072eebc2b12e73f4b54e5655ab960524144" dmcf-pid="4bFE6FUZGC"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최근 앤트로픽의 AI 미토스가 촉발한 이슈에 대해서도 "질문이 아쉬운 것이 항상 앤트로픽의 글래스윙 프로젝트에 한국이 참여하냐고 한다"며 "한국도 미토스 같은 수준의 모델을 만들 수 있냐는 질문이 나와야 하는데, 세계 3위권 경쟁력에 도전하면서도 아직까지 우리의 인식과 준비도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109f8a17bedecab44f50f2453967731a3193884930bde91851e3bf8681ca82" dmcf-pid="8K3DP3u5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 킥오프 회의 (서울=연합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광화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 킥오프 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2026.5.1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yonhap/20260513162521219buvq.jpg" data-org-width="1200" dmcf-mid="uDjbyjEo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yonhap/20260513162521219bu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 킥오프 회의 (서울=연합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광화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 킥오프 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2026.5.1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f3db11955956ec416af041000fcd6b85b8e2638ba4fecb93add1bd968de86f" dmcf-pid="690wQ0715O" dmcf-ptype="general"><strong> "AI 시대 인간 역할 재정의 필요"…기술·사회 공존 논의 본격화</strong></p> <p contents-hash="93eb67d046a2fa5f99e6b9b01ce4ddb1f163892624b5141f5b6e774d8b2274a7" dmcf-pid="P2prxpztHs" dmcf-ptype="general">이날 회의에서는 김주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재철AI대학원 교수가 'AI 시대 기술과 사람 사이의 과학, 보이지 않는 격차와 공존의 조건'을 주제로 발제했다.</p> <p contents-hash="580e8e8174a4e5237654669fcb37ac1e2dbd05254fd2e5c740dc8d39e25c0ba8" dmcf-pid="QXhRphTsXm" dmcf-ptype="general">김 교수는 "우리의 일을 어떻게 바라볼지, AI의 역할을 어떻게 정의하고 사람의 역할을 어떻게 의미 있게 남겨둘지 고민이 굉장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응용 시대로 넘어갔을 때 거기에서도 우리가 탑 3에 걸 맞는 기술적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지 않나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9c9581e08e979656d85dd1ef6c5834c2c60210be7cb59182e5585cb5a2ce56" dmcf-pid="xZleUlyOXr" dmcf-ptype="general">이어 국내 1호 AI 영화감독인 권한슬 스튜디오 프리윌루전 대표이사가 '영상 콘텐츠 업계의 AI 전환 현황 및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p> <p contents-hash="1944c57f3d078bd8c143ae49838b8cb369d3432ae7a60d1c7e072b9c89673c3c" dmcf-pid="yi8GA8x2Hw"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오늘 첫 회의를 시작으로 미래전략회의를 분기마다 정기 개최해 분야별 미래 이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6bc618e0fd798648c072d5dc83ab0a3e3a045c1aa8cb6d4bd5b021823060d4f2" dmcf-pid="Wn6Hc6MVYD" dmcf-ptype="general">또 자문위원회 위원 수도 추가로 늘려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을 계획이라고 과기정통부는 밝혔다.</p> <p contents-hash="f3d7be261fee0456848670ca5a65f97f1ea4d429d181b0dd1c492509589b8d1c" dmcf-pid="YLPXkPRftE" dmcf-ptype="general">발굴한 아젠다는 유관 연구기관과 협력해 심층 연구하고 그 결과는 '미래 아젠다 시리즈' 형태로 순차 발표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8c5418d392385d5c386671422f099a8a034fffdd5fa2c5a409fa8c963ecaf75a" dmcf-pid="GoQZEQe4Gk" dmcf-ptype="general">범부처 차원 협력이 필요한 사안은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논의해 정책 실행력을 확보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94d8a3ab10a0dbbb7e350a6215058f76f2f481df87415540c2f3ee8b160e038b" dmcf-pid="Hgx5Dxd8Zc"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등 첨단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고 기술혁신이 산업을 넘어 국가 시스템과 일상까지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기에 직면해 있다"며 "미래전략회의를 통해 민과 관의 벽을 허물고 각 분야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의 지혜를 하나로 모아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찬 청사진을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67d6c900b6c30dd7ec3254b2a72927ae8c18d09f0de3981bfb6efa08b09b45" dmcf-pid="XaM1wMJ6YA"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contents-hash="0f8c87f3a52f28346487bf0a32cb73028b72f1ecf80d6eb18ab4b03914faa97c" dmcf-pid="5jeFmenQYN"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횡설수설·말실수도 찰떡같이 알아듣네”…구글 램블러,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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