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요금 안 돼" 동해시, 양대 체전 기간 '즉각 출동' 체계 작성일 05-13 2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신고→현장 점검→조치 원스톱 대응…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3/AKR20260513140100062_01_i_P4_20260513162238038.jpg" alt="" /><em class="img_desc">동해시, 바가지요금 근절 민관 합동 점검·계도 <br>[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가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자 신고가 들어오면 즉각 현장 점검에 나서 강력히 조치하는 원스톱 대응 체계를 갖춘다.<br><br> 동해에서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6월 12∼16일,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8∼20일 각각 열린다.<br><br> 시는 이와 관련해 13일 천곡동과 묵호항 일원에서 시청과 보건소, 상인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숙박·외식 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과 계도 활동을 벌였다.<br><br> 이번 점검은 체전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바가지요금, 예약 일방 취소, 가격 과다 인상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진행됐다.<br><br> 현장에서는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메뉴판 가격 준수, 원산지 표시, 위생 상태 등을 확인하고, 숙박·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친절 응대 및 이용객 배려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br><br> 특히 오는 15일부터 6월 16일까지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해 소비자단체 모니터링과 연계한 현장 점검과 민원 즉시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br><br> 주요 점검 대상은 공표요금 외 추가 요금 징수, 숙박 예약 거부 및 일방 취소, 가격 과다 인상 및 담합, 카드 결제 및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행위 등이다.<br><br> 신영선 경제산업국장은 "체전 기간 공정한 거래 질서와 안정적인 물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업주와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br><br> yoo2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다문화가족과 함께한 ‘스포츠드림데이’ 개최 05-13 다음 배드민턴협회, 세계단체선수권 우승 여자대표팀에 포상금 지급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