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협회, 세계단체선수권 우승 여자대표팀에 포상금 지급 작성일 05-13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세영 등에 총 1억 4400만원 전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13/0008942775_001_20260513162309983.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배드민턴협회가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에 포상금을 지급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에서 우승한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을 격려하기 위한 환영연을 마련하고 포상금을 지급했다. <br><br>협회는 지난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진행된 환영연에서 국가대표 선수단에 총 1억 440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하며 선수들이 보여준 헌신과 투혼에 감사를 전했다. <br><br>협회 공식 후원사 요넥스도 선수단에 축하금을 전달하며 우승의 기쁨을 함께했으며 후원사 르피랩(LEPILAB) 역시 축하금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br><br>한국 여자대표팀은 지난 3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중국과의 대회 결승전에서 3-1로 승리하며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국은 2010년과 2022년에도 중국을 꺾고 정상에 올랐는데, 또 한 번 거함을 쓰러뜨렸다. <br><br>김동문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우버컵 우승은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하나의 팀으로 끝까지 싸워 완성한 값진 성과"라며 박수를 보냈다. <br><br>선수단 주장 이소희는 "선수들 대부문 단체전 경험이 있어 내가 특별하게 주문한 것은 없었다"고 겸손함을 전한 뒤 "선수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원팀으로 최선을 다해주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공을 돌렸다. <br><br>대회 내내 선봉장으로 나선 안세영은 "첫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부담은 있었지만, 언니들이 응원해준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 개인전보다 더 즐거운 마음으로 책임감 있게 뛰었고 팀과 함께 해 더 힘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br><br>박주봉 감독은 "안세영 선수는 1번 단식으로 전승을 거두었고 김가은 선수는 결승전에서 중국의 천유페이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 끝에 승리를 가져와 우승에 큰 보탬이 됐다"면서 "다가오는 아시안게임도 잘 준비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바가지요금 안 돼" 동해시, 양대 체전 기간 '즉각 출동' 체계 05-13 다음 유니스, 눈앞에서 만난다…13일 VR 라이브 콘텐츠 출시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