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명의 러너가 수놓는 북항의 밤, 2026 ‘야반도주’ 열린다 작성일 05-13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0일 저녁 10km 레이스<br>이순신대로 등 일대 통제<br>신청 첫날 3만명 동시 접속<br>완주자 한정판 메달 수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5/13/0001380566_001_20260513161311808.jpg" alt="" /><em class="img_desc">30일 ‘2026 야반도주 in 부산(NIGHT ROAD RACE)’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북항 친수공원 야경.</em></span><br><br>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3000명이 참가하는 야간 러닝 레이스가 펼쳐진다. 건강과 재미를 잡기 위한 러너들의 열정이 북항의 밤을 물들인다.<br><br>부산일보사는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나이트 로드 레이스 ‘2026 야반도주 in 부산(NIGHT ROAD RACE)’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친수공원 앞 주차장에서 출발해 연안부두 사거리~북항 마리나센터~연안부두~제1부두를 거쳐 다시 친수공원 잔디밭으로 골인하는 코스로 운영된다.<br><br>10km 단일 코스로 코스를 달리면서 부산의 명물인 부산항대교와 북항친수공원의 야경을 만낄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협성종합건업, GS Global, 경남정보대학교가 후원한다. 3개 기관은 북항 활성화와 북항의 시민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br><br>대회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린다. 대회 시작 시간인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는 이순신대로가 통제된다. 동구 마리나 G7 앞 삼거리에서 연안부두 삼거리 방향과 부산항 터미널 방향도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통제된다.<br><br>참가 인원은 3000명인데 참가자 모집 첫날인 지난 9일 오전 10시 참가자 모집과 동시에 접속자 3만 명이 몰렸다. 13일 기준으로 취소분에 대해서는 예매가 가능하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최근 급증한 러너들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참가자에게는 기록을 측정할 수 있는 기록칩, 티셔츠, 양말이 주어지고 완주자에게는 야광 한정판 메달이 수여된다. 현장에서는 야광 팔찌를 배포하고 타투 스티커를 그릴 수 있다.<br><br>부산일보 창간 80주년을 맞아 참가번호표에 숫자 8이 들어간 참가자는 헤드렌턴을 받는다. 이디야 푸드트럭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br><br>부산일보사는 참가자 안전을 위해 집결지 운영본부 옆에 의료본부를 설치한다. ‘부산 응급환자 이송단’은 긴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대회 도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구급차 6대를 코스 곳곳에 배치하고 응급요원 12명도 대기한다.<br><br>부산일보 손영신 대표이사는 “이번 ‘2026 야반도주 in 부산’은 단순한 기록 경연을 넘어 러닝 문화, 아름다운 부산의 야경이 결합된 완벽한 스포츠 축제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북항의 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승승장구’ 신네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31연승, 조코비치의 최고 기록과 ‘타이’ 05-13 다음 전웅태 복귀…근대5종 대표팀, 불가리아 월드컵 2차 대회 출전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