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고려대 옥상에 태양광 깐다…‘전기 만드는 캠퍼스’ 추진 작성일 05-13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개 건물에 1.8MW 구축<br>연 3억5000만원 절감 기대<br>탄소 1069t 감축 효과<br>SKT, B2B 에너지 사업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RQpacnC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9265df69ac3e69f9a81eca95aef6879f8569ab672989c8cdf1aa4fcf895d11" dmcf-pid="ZLexUNkL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2일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김구영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장(부사장·왼쪽 다섯째)과 정순영 고려대 교무부총장(왼쪽 넷째)이 기공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mk/20260513160303468veph.jpg" data-org-width="700" dmcf-mid="HL2bGMJ6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mk/20260513160303468ve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2일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김구영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장(부사장·왼쪽 다섯째)과 정순영 고려대 교무부총장(왼쪽 넷째)이 기공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f7a0e088d6ad24383162f531b52374cfa177647dd03730b579068019b5e957e" dmcf-pid="5odMujEoTF" dmcf-ptype="general"> SK텔레콤이 고려대 서울캠퍼스에 태양광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한다. 캠퍼스 옥상에서 만든 전기를 학교 운영에 직접 쓰는 방식으로 대학과 기업이 손잡은 친환경 에너지 모델이다. SK텔레콤은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ESG(환경·책임·투명경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f2a47c5fed1cfc383c6826b5616da35a7bc938a6007efbca336c4f377c23be8e" dmcf-pid="1gJR7ADgSt" dmcf-ptype="general">13일 SK텔레콤은 고려대와 서울캠퍼스 태양광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 12일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기공식을 열고 지속가능한 캠퍼스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p> <p contents-hash="2004d1f8264f87e04f781a05f443256cf9f9aac9b8e6eb36fae3ca723cca318b" dmcf-pid="taiezcwaT1"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고려대 서울캠퍼스 경영본관과 라이시움 등 20개 건물 옥상에 1.8MW 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짓는 프로젝트다. SK텔레콤은 태양광 발전 설비와 운영 시스템 구축을 함께 맡는다.</p> <p contents-hash="f3f254622a80f154fb0913bf26234cc7bafc384dff52f7382e1a2f3a16e494c5" dmcf-pid="FNndqkrNv5" dmcf-ptype="general">캠퍼스 옥상을 신재생 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활용하게 된다. 생산한 전기는 학교 운영에 직접 쓰인다. 연간 1069t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예상된다. 이는 소나무 21만380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이다. 전기요금도 연 평균 3억5000만원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c0c913d5568693f4f6e53c8abe16bf7b5496c95cd0fcb2e179518b145404c81" dmcf-pid="3jLJBEmjyZ" dmcf-ptype="general">정순영 고려대 교무부총장은 “태양광 인프라 구축은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친환경 캠퍼스를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학생들에게도 탄소 중립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체험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dbefb6ce9f3b23ddebdce37b012cd1451eb871828c9b640f9009e081f5b22ac" dmcf-pid="0cgnKwOcvX"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발전량과 설비 상태, 에너지 사용 현황을 관리할 수 있는 제어·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한다. 고려대는 이를 통해 태양광 발전 현황과 에너지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1797326690200bc65a83ade97b069229dbfc609438f9d152b1b00ea838b8901e" dmcf-pid="pkaL9rIkvH"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SK텔레콤이 엔터프라이즈 사업을 강화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SK텔레콤은 최근 전사 기업 간 거래(B2B) 역량을 모으기 위해 최고경영자(CEO) 직속 엔터프라이즈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유·무선 B2B 경쟁력뿐 아니라 공공·국방·에너지 등 기업 대상 사업 기회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558f926c0882b7ae69d40dd9f6cb377e0104c459db34ef35fe0696eb2a2d3119" dmcf-pid="UENo2mCElG" dmcf-ptype="general">또한 SK텔레콤은 2012년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 이후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이어왔다. 에너지 효율화와 신재생 에너지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에너지 예측 모델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6e1cb3d536512b02613a96a63a945d0942f85f3bb07b91cf64be2f6e9371a68" dmcf-pid="uDjgVshDCY" dmcf-ptype="general">김구영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든 친환경 에너지 혁신 모델로 도시와 산업단지로도 확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고객의 에너지 효율화와 ESG 가치 제고를 돕는 솔루션으로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할 것”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PTV3사, 1분기 성장 둔화 지속…"황금알 낳던 효자사업 흔들" 05-13 다음 “AI 활용 못 막는다”…기업 보안조직 역할 전환 본격화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