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하소 최시로 한국복싱커미션 KBM 4월 MVP 작성일 05-13 2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몽골의 자르갈 ‘백하소’ 오트곤자르갈<br>우즈베키스탄 ‘최시로’ 이스마일로프<br>백하소 동양태평양 미들급 정상 등극<br>최시로 WBA 아시아 타이틀 2차 방어</div><br><br>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자르갈 오트곤자르갈(35·몽골/더원복싱짐)과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25·우즈베키스탄/FW1)를 2026년 4월 최우수선수로 발표했다.<br><br>자르갈 오트곤자르갈은 ‘백하소’,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는 ‘최시로’라는 이름으로 KBM에서 등록되어 있다. 두 선수는 월간 MVP 상금으로 100만 원씩을 받을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13/0001124503_001_20260513160311862.png" alt="" /><em class="img_desc"> ‘백하소’ 자르갈 오트곤자르갈과 ‘최시로’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가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2026년 4월 MVP를 수상했다. 백하소는 OPBF 미들급 챔피언, 최시로는 WBA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이다. 둘은 100만 원씩을 받는다. 사진=KBM 제공 이미지 기반 AI 생성</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13/0001124503_002_20260513160311928.png" alt="" /><em class="img_desc"> 한국복싱커미션에 ‘백하소’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제16회 하계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자르갈 오트곤자르갈이 2026년 4월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미들급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1차 방어에 실패한 직전 타이틀 보유자 구니모토 리쿠. 사진=더원프로모션 신홍균 대표 제공</em></span>백하소는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미들급(72.6㎏) 타이틀매치에 도전자로 참가하여 챔피언 구니모토 리쿠(29·일본)를 7라운드 KO로 꺾고 새로운 왕좌의 주인공이 됐다. 원정경기라 더 빛난 승리다.<br><br>최시로는 도전자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32·미국)를 3라운드 TKO로 이겨 세계복싱협회(WBA) 라이트급(61.2㎏) 아시아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했다. WBA 월드랭킹도 라이트급 15위에서 13위로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13/0001124503_003_20260513160311990.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 타이틀 2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를 때리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13/0001124503_004_20260513160312044.png" alt="" /><em class="img_desc"> 한국복싱커미션에 ‘백하소’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제16회 하계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자르갈 오트곤자르갈이 2026년 4월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미들급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번 OPBF 타이틀매치 부심을 맡은 KBM 나병조 심판위원. 사진=더원프로모션 신홍균 대표 제공</em></span>백하소는 2010년 제16회 중국 광저우하계아시안게임 남자복싱 69㎏ 동메달리스트다. 몽골 국립국방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공행정을 전공한 엘리트이기도 하다. 2023년까지 몽골 국가대표로 활동했다.<br><br>최시로는 아마추어 시절 독립국가연합(CIS) 종합경기대회 57㎏ 은메달리스트 카흐라몬존 아지스 우글리 포질로프(우즈베키스탄)를 이겼다. 2023년 7월 한국 프로 데뷔 후 982일(2년8개월8일) 만에 12연승 및 9KO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13/0001124503_005_20260513160312085.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에서 타이틀 2차 방어 성공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13/0001124503_006_20260513160312140.png" alt="" /><em class="img_desc"> 한국복싱커미션에 ‘백하소’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제16회 하계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자르갈 오트곤자르갈이 2026년 4월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미들급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은 더원복싱짐 백승원 관장, 오른쪽은 기묘한상점 주성권 대표. 사진=더원프로모션 신홍균 대표 제공</em></span>백하소는 2024년 3월 한국 데뷔 이후 750일(2년20일) 및 7경기 만에 프로 최고 권위 아시아 단체 OPBF 정상을 차지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아쉬움을 날렸다. 국내 활동 선수가 OPBF 미들급 챔피언이 된 것은 1996년 김종모(50) 이후 30년 만이다.<br><br>최시로는 2024년 5월 이후 688일(1년10개월19일) 동안 공식전 상대를 15차례나 다운시킨 파괴력이 대단히 인상적이다. 2026년 6월 국제복싱연맹(IBF) 아시아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낸 딘홍꾸언(28·베트남)과 3분×10라운드 국제전을 치른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남자부 '두산 왕조 몰락' 여자부 'SK 독주'…뜨거웠던 핸드볼 H리그, 남녀 모두 '통합우승' 마무리 05-13 다음 “내 코가 석 자” 여전히 배고픈 ‘LPBA 1강’ 김가영, 새 시즌엔 대항마 등장할까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