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우에-나카타니 흥행수익 503억원 ‘역대 세계 4위’ 작성일 05-13 2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경량급에서 억대 최고 수익 규모”<br>PPV 건수도 50만건 日 복싱 최고</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13/0002642943_001_20260513155007526.jpg" alt="" /></span></td></tr><tr><td>지난 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프로복싱 슈퍼밴텀급 WBC, WBC, IBF, WBO 4개 기구 통합 타이틀전에서 승리한 ‘몬스터’ 이노우에 나오야가 승리 후 손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옆에서 박수를 쳐주는 이는 이번 경기에서 판정패한 나카타니 준토. [AP]</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복싱 슈퍼밴텀급 4대 기구 통합 챔피언 이노우에 나오야(33)와 같은 체급 랭킹 1위 나카타니 준토(28)의 맞대결 흥행 수익이 3200만 달러(약 503억 원)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일본 스포츠지 도쿄스포츠는 지난 5월 2일 도쿄돔에서 열린 이른바 ‘세기의 대결’에 대해 “엄청난 경기 끝에 이노우에 나오야가 판정승으로 나카타니 준토를 꺾었다”며 “흥행 수익 3200만달러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여러 요소를 감안해도 놀라운 성과”라고 미국 전문매체 BNAV가 평가했다고 13일 보도했다.<br><br>이어 이 매체는 해당 규모의 흥행 수익이 “아시아에서는 전례 없는 일이며, 경량급 복서가 이런 수준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것도 역사상 처음”이라며 “일본 내 PPV(유료 시청) 구매 건수도 50만 건을 넘겨 일본 격투기 역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고 소개했다고 전했다.<br><br>도쿄스포츠는 이 매체의 보도를 근거로 이번 경기가 역대 복싱 흥행 수익 4위에 해당한가고 보도했다. 슈퍼밴텀급 등 하위 체급에서는 단연 역대 흥행 1위라는 것이다.<br><br>역대 복싱 흥행 수익 1위는 2015년 플로이드 메이웨더(미국) 대 매니 파키아오(필리핀)의 7220만 달러(약 1134억 원), 2위는 2017년 메이웨더 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의 5540만 달러(약 870억 원), 3위는 2025년 사울 알바레스(멕시코) 대 테런스 크로퍼드(미국)의 4720만 달러(약 741억 원)였다.<br><br>도쿄스포츠는 이 매체가 “아시아의 작은 체구를 가진 두 선수가 역사상 모든 주요 헤비급 타이틀전을 압도했다”고 호평했다고 전했다.<br><br>한편 이노우에는 지난 해 스포티코가 집계한 프로 선수 연수입 랭킹에서 4200만달러로 82위에 올랐다. 1위는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2억1500만달러를 벌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 KT, 전국 유통점에 중고폰 ‘일일 시세표’ 붙인다 05-13 다음 세팍타크로 여자 대표팀, AG 대비 태국 클럽과 합동 훈련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