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결승 진출’ 장애인 유도 김동훈, IBSA 그랑프리서 값진 은메달 작성일 05-13 2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13/0000744262_001_20260513154311756.jpg" alt="" /></span> </td></tr><tr><td>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서 열린 2026 IBSA 유도 그랑프리에서 은메달을 딴 김동훈. 사진=IBSA 제공 </td></tr></tbody></table> <br> 한국 장애인 유도 선수 김동훈(서울)이 국제무대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 김동훈은 12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26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IBSA) 유도 그랑프리 남자 J2 -81㎏급 결승에서 개최국 카자흐스탄의 벡술탄 쿨무르자에게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br> <br> 쿨무르자는 전년도 세계선수권 우승자로, 김동훈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와 맞붙어 끝까지 접전을 펼쳤다.<br> <br> 결승 문턱까지 가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김동훈은 준준결승에서 오타벡 이리스베코프(우즈베키스탄)를 상대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간 끝에 한판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13/0000744262_002_20260513154312326.jpg" alt="" /></span> </td></tr><tr><td> 사진=IBSA 제공 </td></tr></tbody></table> <br> 가장 극적인 장면은 준결승에서 나왔다. 김동훈은 샤흐반 쿠르바노프(중립 패럴림픽 선수)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승패를 알 수 없는 접전을 벌였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집중력이 빛났다. 경기 종료 3초를 남기고 절반을 따내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br> <br> 결승에서도 김동훈은 물러서지 않았다.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은 쿨무르자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맞섰지만, 끝내 상대의 공세를 넘지 못했다. 비록 정상에는 닿지 못했으나 이번 은메달 수확은 김동훈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위기 상황에서의 집중력을 다시 확인한 성과였다.<br> <br> 대한장애인유도협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집중력이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김동훈은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기 운영으로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고 전했다.<br> <br> 아스타나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김동훈과 한국 장애인 유도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향후 국제대회서도 메달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카티스템 日3상 ‘더블 유효성’ 입증…메디포스트, 美 상업화 기대 UP 05-13 다음 장성서'제21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팡파르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