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진·윤준상·목진석·최정, 몽백합배 세계바둑 본선 진출 작성일 05-13 2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신진서·박정환·신민준은 국가 시드로 본선 합류<br>중국 44명·일본 4명·대만 1명 등 본선 64강 출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3/AKR20260513123600007_01_i_P4_20260513153117503.jpg" alt="" /><em class="img_desc">몽백합배 예선 통과자<br>왼쪽부터 목진석·원성진·윤준상·최정 9단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바둑의 중견 프로기사 4명이 중국이 주최하는 세계기전 몽백합배 본선에 진출했다.<br><br> 한국기원은 12일 중국 장쑤성 루가오에서 끝난 제6회 MLILY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예선에서 원성진·윤준상·목진석·최정 9단이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br><br> 일반조에 출전한 원성진과 윤준상은 예선 결승에서 각각 중국의 퉁멍청 8단과 마징위안 7단을 꺾었다.<br><br> 시니어조 예선에 참가한 목진석 9단은 김영삼 9단을 따돌리고 본선행을 확정했다.<br><br> 여자조에서는 최정 9단이 대만 양쯔쉔 6단에게 막판 역전승을 거뒀다.<br><br> 한국은 예선 통과자 4명과 국가 시드를 받은 신진서·박정환·신민준 9단 등 7명이 몽백합배 우승컵에 도전한다.<br><br> 주최국 중국은 44명, 일본 4명, 대만 1명, 북미주 2명, 유럽 2명, 동남아 2명, 와일드카드 2명이 본선 64강에 출전한다. <br><br> 몽백합배 64강은 8월 15일 시작한다.<br><br> 몽백합배 우승 상금은 180만위안(약 3억9천600만원), 준우승 상금은 60만위안이다. <br><br> 제한 시간은 본선 64강부터 준결승 3번기까지는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고 결승 5번기는 각자 3시간에 1분 초읽기 5회다. <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G 향한 본격 담금질…女 세팍타크로 대표팀, 태국 랏차부리 클럽과 합동 훈련 05-13 다음 “깊은 상처” 노무현 재단, ‘일베’ 표현 롯데 자이언트에 항의·재발방지책 촉구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