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결산...인천도시공사·SK 통합 우승, 두산 왕조 막 내렸다 작성일 05-13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5/13/20260513131855066970dad9f33a29211213117128_20260513153608688.png" alt="" /><em class="img_desc">창단 20년 만에 통합 우승 일군 인천도시공사. / 사진=연합뉴스</em></span> 3일 막을 내린 신한 SOL 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는 인천도시공사 화력, 두산 왕조 붕괴, 여자부 SK 왕조 개막으로 정리됐다.<br><br>한국핸드볼연맹의 13일 자료에 따르면 21승 4패의 인천도시공사는 남자부 최초로 시즌 700골을 돌파해 733골을 기록했다. 이요셉·김진영·김락찬 '스리백'이 389골을 합작하며 14연승 끝에 창단 20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br><br>통합 10연패의 두산은 김동욱·정의경·조태훈·강전구 등 주전 줄부상으로 왕좌에서 내려왔다. 수비 붕괴로 리그 두 번째로 많은 657골을 내준 끝에 정규리그 4위, 창단 첫 플레이오프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br><br>3년 연속 정규리그·챔프전 2위 SK호크스는 만년 2위에 머물렀고, 충남도청은 육태경(득점 2위·164골)을 앞세워 9승·5위로 3년 만에 탈꼴찌에 성공했다.<br><br>여자부 SK슈가글라이더즈는 정규리그 사상 최초 전승(21승) 뒤 챔프전 뒤집기 우승으로 통합 3연패를 달성했다. 1996년생 강은혜·송지은·강경민에 득점왕 최지혜(155골)·속공 1위 윤예진이 가세해 화력을 키웠다.<br><br>정규리그·챔프전 2위 삼척시청은 팀 최초로 600골을 넘었으나 이연경 의존도가 과제로 남았고, 류은희가 복귀한 부산시설공단은 우승 후보에도 조직력 부재로 3위에 그쳤다. 관련자료 이전 “깊은 상처” 노무현 재단, ‘일베’ 표현 롯데 자이언트에 항의·재발방지책 촉구 05-13 다음 청송서 만나는 1684만 흥행작…‘왕과 사는 남자’ 무료 상영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