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보호 센터 통해 구조된 쾌한영웅, 은퇴 경주마 승마대회 우승 작성일 05-13 3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은퇴한 뒤 부적절한 관리로 건강 상태 악화…구조 후 재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3/AKR20260513121300007_01_i_P4_20260513152218061.jpg" alt="" /><em class="img_desc">구조된 은퇴 경주마 쾌한영웅<br>[한국마사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마사회는 13일 최근 은퇴 경주마 승마대회 비기승 부문에서 우승한 '쾌한영웅'이 학대·방치마 긴급구호체계를 통해 구조된 은퇴 경주마라고 밝혔다.<br><br> 한국마사회는 "쾌한영웅은 지난해 10월 은퇴한 뒤 경북 소재 승마공원에서 승용마로 활용되던 중 부적절한 사양관리로 건강 상태가 악화한 채 방치됐다"며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말 보호 모니터링 센터'를 통해 제보받은 뒤 현장에 출동해 쾌한영웅, 톱블루, 리버 등 3두를 구조했다"고 전했다.<br><br> 이어 "해당 마필은 구조된 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말 보호시설, 전북 말산업복합센터로 이송돼 전문적인 건강관리와 재활 훈련을 받았다"며 "쾌한영웅은 지난 달 27일에 열린 은퇴 경주마 승마대회에서 우승하며 재기했다"고 설명했다.<br><br> 한편 한국마사회는 이날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br><br>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작업장·건설 현장·시설물·연구시설 등 4대 위험 요소를 보유한 10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br><br> 2020년 평가 시행 이후 현재까지 1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사실상 2등급이 최고 등급으로 평가받고 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논란 언급… "복귀 못할 줄" 05-13 다음 '블핑 지수 언니' 김지윤, '친오빠 사생활 논란' 속 등판→처참한 굴욕…"경쟁자로 안 보여" ('킬잇')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