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벌어 써" 월 1000만원 버는 남편…아내 커피값 5만원에 '호통' 작성일 05-13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6GsbV7G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3bf50c72d8f31943eda141e901529a3459cf17364f82ef9a0448b505b8a010" dmcf-pid="x7PHOKfz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 달에 1000만원을 버는 남편이 5남매를 키우는 아내의 커피값 지출에도 눈치를 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tvN 방송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moneyweek/20260513144618545mjjp.jpg" data-org-width="647" dmcf-mid="PQNqZdLx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moneyweek/20260513144618545mj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 달에 1000만원을 버는 남편이 5남매를 키우는 아내의 커피값 지출에도 눈치를 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tvN 방송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1c463b378e7a13ac34453112e7ed0a52d5de8e3cda042326bca665e22a29994" dmcf-pid="ykvd2mCEZo" dmcf-ptype="general"> 월 수입 1000만원을 버는 남편이 아내의 한 달 커피값 5만원에 눈치를 줘 분통을 샀다. </div> <p contents-hash="f1e4b5cf36bccb8c6b4459dd227ae175a85121796a7863f1436c3e3f5383960f" dmcf-pid="WETJVshD5L"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방송된 tvN 스토리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5남매를 육아 중인 부부의 경제적 소외와 심리적 갈등이 다뤄졌다.</p> <p contents-hash="5812ab1347e588e88cb208760ea0ad6130878f4cc043f4247cb3e8238ba5c684" dmcf-pid="YDyifOlw1n" dmcf-ptype="general">남편은 월 수입 1000만원이 넘는 고소득자임에도 불구하고 아내에게 경제적 상황을 공유하지 않는 것은 물론, 생활비 문제로 갈등이 생기면 "네가 벌어서 써"라는 차가운 말을 내뱉었다. 아내는 "남편에게 10만원이라도 달라고 했는데 남편이 나에게 벌어서 쓰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7e2f2d4de2bc07e5db880de11b4822f6a7dd5f76204861cfdeb82f18af4695c" dmcf-pid="GwWn4ISr1i" dmcf-ptype="general">아내는 "아이 5명을 키우는데 식비는 고작 80만원으로 해결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우리 집에서 나는 최소한의 인권도 없는 것 같다"며 "내 자신이 하인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둘째를 낳은 뒤 크게 싸운 적이 있다"면서 "남편이 '나가라. 넌 하는 것도 없고 너 없어도 아이들 키울 수 있다'고 하더라. 시어머니는 남편에게 '그래도 애 키울 사람이 필요하지 않냐. 사랑하지 않더라도 함께 살아야 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84338268379853eb402d62d333932ed9264a782f3f0b5e4f4c71c190a187c9e5" dmcf-pid="HrYL8CvmYJ" dmcf-ptype="general">한 달 커피값 5만원 지출도 눈치를 봐야 한다고. 아내는 "살다 보면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가 있다"며 "한 달에 5만원 정도는 나오는데 그것도 눈치 보인다"고 해 듣는 이들을 분노하게 했다.</p> <p contents-hash="fe2a040584ef4fc614ef734e62ef9e188eef57d4be0bd402e7c37c91cef3938b" dmcf-pid="XmGo6hTsYd"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아내도 5남매를 육아하는데 커피는 마시고 살아야 할 것 아니냐"고 답답해했다. 남편은 "잘 벌게 된 지 1년 정도가 됐는데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면서 "안 써도 될 돈을 '(아내는) 1, 2만원인데 어때'라고 생각하고 쉽게 쓰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146653239ebc82e02546c2d3b41dedf17b32065cbedfe084dbed4a8a8e3aaa9" dmcf-pid="ZsHgPlyOGe" dmcf-ptype="general">이호선이 기념일을 챙기지 않는 남편에게 '아까운 것이냐'고 묻자 남편은 "아까운 건 아닌데 왜 기념일에 꼭 선물을 받으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다"며 "애들이 다섯이니 당연히 힘든 게 맞는데 왜 힘든 걸 공유하는 건가 싶다. 공감과 위로가 잘 안 된다"고 했다. 이호선은 "남편이 경제권을 무기로 쥐고 있다"며 "부부간 돈 문제는 보통 문제가 아니고 굉장히 민감한 문제다"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49d30602cd4bd63c6f2a83ef13cb9657b4b0ddc45a28220588912881b5da2753" dmcf-pid="5OXaQSWIX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교수는 "5남매 육아를 외부에 맡길 경우 월 1000만원의 가치가 발생한다"며 "겨우 40만원의 용돈을 아끼려다 아내의 마음과 아이들의 기쁨을 모두 잃는 것은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선택"이라고 비판했다. 이 교수는 공감 능력이 결여된 남편에게 감정을 수치화해 전달하는 방식의 소통을 제안하며, 관계의 본질은 통제가 아닌 상호 존중에 있음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1f0248346df73d6ef4f489c63e16ff34f299b0046992e64a62b65fd0f043886" dmcf-pid="1wi0yPRfGM" dmcf-ptype="general">김유림 기자 cocory0989@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플레어유 최립우x강우진 “롤모델은 악뮤, 우리 추구미” 05-13 다음 "택시처럼 로봇 배정"…로봇 OS로 눈돌린 카카오모빌리티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