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날개 달고 산을 뛴다... 블랙야크, 타투 입은 트레일 러닝 웨어 꺼냈다 작성일 05-13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타투이스트 '욱상' 감성 입었다... 블랙야크, 트레일 러닝 웨어에 예술 더해<br>기능성에 개성까지 잡았다... 반팔티·싱글렛·쇼츠로 완성한 러너 스타일링<br>산길도 하나의 런웨이... 블랙야크, 러닝 세션 통해 커뮤니티 공략 확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13/0000151440_001_20260513144308151.jpg" alt="" /><em class="img_desc">블랙야크가 글로벌 아트 컴퍼니 AXOO Corp 소속 타투이스트이자 러닝 문화 활동가로 알려진 욱상과 협업해 '트레일 러닝 이카루스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블랙야크 '트레일 러닝 이카루스 컬렉션') /사진=블랙야크</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경쟁이 '기능성'에서 '감성'으로 확장되고 있다. 블랙야크가 타투이스트이자 러너로 활동 중인 '욱상'과 손잡고 트레일 러닝 컬렉션을 선보이며, 러닝 웨어를 단순 스포츠 의류가 아닌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끌어올렸다. 산길 위 러너들의 자유와 도전을 담아낸 이번 협업은 기능성과 개성을 동시에 원하는 MZ 러너층 공략에 나섰다는 평가다.<br><br><strong>러닝복이 아니라 움직이는 아트… 블랙야크의 파격 실험</strong><br><br>블랙야크가 트레일 러닝 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를 올렸다. 이번엔 단순한 기능성 의류가 아니라 '예술 감성'을 앞세웠다. 블랙야크는 글로벌 아트 컴퍼니 AXOO Corp 소속 타투이스트이자 러닝 문화 활동가로 알려진 욱상과 협업해 '트레일 러닝 이카루스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그리스 신화 속 이카루스에서 영감을 얻었다. 태양을 향해 날아오르던 이카루스처럼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트레일 러너들의 감성을 디자인에 녹여냈다는 설명이다.<br><br>특히 러닝 의류 곳곳에 적용된 그래픽은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보기 어려웠던 강렬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블랙야크 특유의 고기능성 소재 위에 욱상의 감각적인 드로잉이 더해지면서 "산을 달리는 러너들의 타투" 같은 인상을 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13/0000151440_002_20260513144308201.jpg" alt="" /><em class="img_desc">블랙야크가 글로벌 아트 컴퍼니 AXOO Corp 소속 타투이스트이자 러닝 문화 활동가로 알려진 욱상과 협업해 '트레일 러닝 이카루스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블랙야크 '트레일 러닝 이카루스 컬렉션') /사진=블랙야크</em></span></div><br><br><strong>기능성은 기본… 산길 달려도 가볍고 시원하게</strong><br><br>대표 제품인 '트레일 러닝 이카루스 반팔티'는 장거리 러닝 환경에 맞춰 경량성과 통기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땀이 빠르게 배출되도록 설계했고, 야간 러닝족을 위해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브 디테일도 적용했다.<br><br>러닝 스타일에 따라 싱글렛 형태로도 출시돼 선택 폭을 넓혔다. 색상 역시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의 무난한 톤에서 벗어나 눈에 띄는 오렌지 컬러와 자연 친화적 분위기의 토프 계열을 함께 구성했다.<br><br>함께 매치할 수 있는 쇼츠 제품은 트레일 러닝 실전 환경을 고려했다. 후면 지퍼 포켓에는 휴대전화나 에너지 젤 같은 필수 아이템을 수납할 수 있고, 허리 스트링과 사이드 트임 디테일로 활동성을 높였다. 여기에 캡, 반다나, 양말 등 액세서리 라인업까지 더하며 '풀 러닝 스타일링'을 완성했다.<br><br><strong>러닝은 이제 문화… 브랜드들 커뮤니티 경쟁도 치열</strong><br><br>최근 러닝 시장은 단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기록 경쟁'보다 '경험'과 '개성'을 중시하는 흐름이 강해지면서 브랜드들도 제품 판매를 넘어 러닝 커뮤니티 구축에 공을 들이는 분위기다.<br><br>블랙야크 역시 이번 컬렉션 출시와 함께 다양한 러닝 세션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단순히 옷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러너들이 직접 브랜드 문화를 경험하도록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br><br>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이 기능 중심 아웃도어 시장에서 "패션·예술·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라는 평가도 나온다. 한 아웃도어 업계 관계자는 "최근 트레일 러닝 시장은 전문성뿐 아니라 자신만의 스타일을 드러내는 문화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브랜드와 아티스트 협업은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혁렬 바이애슬론연맹 회장, 2018 평창기념재단 이사장 선임 05-13 다음 최립우 “솔로 데뷔 후 강우진과 플레어 유로 데뷔...설렌다”[MK★현장]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