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정후, 2타점 멀티히트 활약…김혜성은 무안타 침묵 작성일 05-13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3/0001355820_001_2026051314251745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12일(현지시간) 2타점 적시타를 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strong></span></div> <br>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의 '히어로즈 더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습니다.<br> <br> 이정후는 오늘(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다저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 1삼진을 올렸습니다.<br> <br>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2(158타수 43안타)로 상승했습니다.<br> <br> 이날 이정후는 다저스 선발 우완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맞아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br> <br> 첫 타석인 1회초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3회초 투아웃에선 유격수 땅볼에 그쳤습니다.<br> <br> 5회초 투아웃에선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을 당했습니다.<br> <br> 하지만 4대 2로 앞선 7회초 투아웃 1, 2루에서 다저스 바뀐 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의 가운데로 몰린 시속 152.8㎞ 포심 패스트볼을 우중간 적시타로 연결해 주자를 모두 불러들였습니다.<br> <br> 마지막 타석인 9회초 2사에선 유격수 쪽 내야 안타를 만들며 멀티히트를 작성했습니다.<br> <br> 반면 다저스의 9번 타자 2루수로 경기에 나선 김혜성은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습니다.<br> <br> 이로써 김혜성은 지난 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12타수 연속 무안타 침묵을 이어갔습니다.<br> <br> 시즌 타율은 0.268(81타수 22안타)로 하락했습니다.<br> <br> 2회말 투아웃에서 삼진을 당한 김혜성은 5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유격수 땅볼에 그쳤습니다.<br> <br> 7회말 원아웃 1루에선 샌프란시스코 호엘 페게로의 159.1㎞ 포심 패스트볼을 잘 받아쳤지만 우익수 이정후의 호수비로 잡히고 말았습니다.<br> <br> 9회말 원아웃에선 투수 땅볼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쳤습니다.<br> <br>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에 6대 2로 이기며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br> <br> 18승 24패, 승률 0.429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습니다.<br> <br> 반면 다저스는 4연패 늪에 빠졌습니다.<br> <br> 24승 18패, 승률 0.571로 같은 지구 2위를 마크했습니다.<br> <br> 부상으로 긴 시간 재활했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이날 2025년 9월 29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226일 만에 빅리그 무대에 복귀했습니다.<br> <br> 김하성은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올렸습니다.<br> <br> 지난해 12월 애틀랜타와 1년 2천만 달러에 계약한 김하성은 올해 초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불운을 겪으면서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돼 수술대에 올랐습니다.<br> <br> 이후 지난달 29일부터 마이너리그에서 9경기에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조율한 후 이날 MLB 무대에 복귀했습니다.<br> <br> 김하성은 첫 타석인 3회말 1루에선 2루수 땅볼, 5회말 원아웃에선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br> <br> 5대 2로 앞선 6회말 투아웃 1루에선 상대 두 번째 투수 라이언 롤리슨을 상대로 5구째 149㎞ 몸쪽 포심 패스트볼을 골라내며 볼넷으로 출루했습니다.<br> <br> 마지막 타석인 8회말 투아웃 1, 3루에선 2루 땅볼로 물러났습니다.<br> <br> 이날 김하성은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br> <br> 1대 1로 맞선 4회초 원아웃 만루에서 컵스 모이세스 바예스테로스의 2루 방면 빠른 내야 타구를 잡아내며 2루수에게 연결해 아웃카운트를 잡아냈습니다.<br> <br> 타구가 내야를 빠져나갔으면 2점을 내줄 상황이었지만 1점만 허용하면서 실점을 최소화했습니다.<br> <br> 애틀랜타는 컵스에 5대 2로 이겨 3연승을 이어 나갔습니다.<br> <br> 29승 13패, 승률 0.690으로 NL 동부지구 1위를 사수했습니다.<br> <br> 한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송성문은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방문 경기에서 벤치를 지켰습니다.<br> <br> 샌디에이고는 밀워키에 4대 6으로 졌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女 대표팀과 '태국 정상급 클럽' 랏차부리 국제 합동훈련 실시...9월 아시안게임 대비 박차 05-13 다음 처음 뛰는 사람도, 기록 깨려는 러너도 잡았다... 가민, 포러너 신작으로 러닝 시장 정조준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