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뛰는 사람도, 기록 깨려는 러너도 잡았다... 가민, 포러너 신작으로 러닝 시장 정조준 작성일 05-13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걷고 달리고 음악까지... 러닝 초보도 쉽게 쓰는 스마트워치<br>데이터로 몸 상태 분석... 가민, '맞춤형 러닝 코치' 기능 강화<br>서울 넘어 부산·울산까지... 러닝 커뮤니티 확대 나선 가민</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13/0000151439_001_20260513142507972.png" alt="" /><em class="img_desc">가민이 초보 러너부터 기록 향상을 목표로 하는 숙련 러너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GPS 러닝 스마트워치 '포러너 70(Forerunner 70)'과 '포러너 170(Forerunner 170)'을 출시했다.(▲GPS 러닝 스마트워치 '포러너 70(Forerunner 70)'과 '포러너 170(Forerunner 170)'). /사진=Garmin</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달리기 열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가민이 러닝 입문자부터 기록 경쟁에 나선 숙련 러너까지 겨냥한 GPS 스마트워치 신제품을 내놨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맞춤형 운동 기능, 음악·건강 관리 기능까지 더한 '포러너 70'과 '포러너 170' 시리즈를 앞세워 국내 러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br><br><strong>걷고 뛰고, 내 몸 상태에 맞춘다… 초보 러너 겨냥한 '첫 러닝 워치'</strong><br><br>스마트 기기 브랜드 가민이 러닝 특화 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70'과 '포러너 170'을 공개하며 국내 러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러닝 문화와 맞물려, 운동 초보부터 전문 러너까지 모두 겨냥한 전략 제품이라는 평가가 나온다.<br><br>이번 제품군의 핵심은 '쉬운 러닝'이다. 복잡한 설정 없이 누구나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러닝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두 모델 모두 1.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 5버튼 조작 방식을 적용해 운동 중에도 빠른 조작이 가능하도록 했다.<br><br>특히 포러너 70은 '러닝 입문자용 스마트워치' 성격을 강화했다. GPS 기반 거리·페이스·운동 시간 측정은 물론 손목 심박수 측정 기능을 지원한다. 여기에 사용자의 체력 수준과 목표 운동 강도를 분석해 운동을 추천하는 '퀵 워크아웃' 기능까지 새롭게 탑재했다.<br><br><strong>오늘은 걷고 내일은 달린다… 개인 컨디션 분석해 운동 추천</strong><br><br>가민은 이번 신제품에 '데일리 워크아웃 추천' 기능을 한층 강화해 적용했다. 특히 걷기와 달리기를 섞어 운동할 수 있는 '걷기-달리기 워크아웃'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무리한 러닝보다 자신의 체력에 맞춘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춘 셈이다.<br><br>포러너 170 시리즈는 한 단계 더 진화한 러닝 기능을 담았다. 훈련 준비 상태와 회복 정도를 분석하는 기능은 물론 러닝 파워, 러닝 다이나믹스, 심박 변이도(HRV) 등 전문 러너들이 선호하는 데이터 기반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br><br>'포러너 170 뮤직' 모델은 음악 스트리밍 기능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없이도 워치에 음악과 팟캐스트를 저장해 러닝 중 감상할 수 있다. 최근 '폰 없이 가볍게 뛰는 러닝 문화'를 겨냥한 기능으로 풀이된다.<br><br>또 80개 이상의 스포츠 앱과 수면 모니터링, 수면 코치, 호흡 변화 추적, 건강 상태 기록 기능 등을 통해 단순 운동 기기를 넘어 종합 웰니스 플랫폼 역할까지 노린다.<br><br><strong>서울 넘어 부산·울산까지… 러닝 커뮤니티 확대 나선 가민</strong><br><br>가민은 제품 출시와 함께 오프라인 러닝 커뮤니티 활동도 확대한다. 기존 서울 중심으로 운영하던 '가민 런 클럽(GRC)' 활동 범위를 부산·울산·대전 등으로 넓혀 지역 러너들과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br><br>입문자를 위한 러닝 세션과 대학 러닝리그 협업 프로그램 등도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힘을 싣는다. 업계에서는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러닝 문화 자체를 브랜드 생태계로 연결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온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MLB 이정후, 2타점 멀티히트 활약…김혜성은 무안타 침묵 05-13 다음 아드보카트 감독, 퀴라소 대표팀 복귀…78세 월드컵 '최고령' 감독 눈앞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