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끝에 흔들리는 믿음 ‘피어스’ [MK무비] 작성일 05-1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Tcj3u55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ebc682053b748ba3ff3148bb6f204a48e6b8cea268bf8a929da2aabbf8cc65" dmcf-pid="tIwdRyHl1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어스’ 사진|영화특별시SM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tartoday/20260513140612010asbl.jpg" data-org-width="700" dmcf-mid="5PpvlfPK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tartoday/20260513140612010as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피어스’ 사진|영화특별시SM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9e9e493b20f4835ab3413757ee3b69aae28a7471741a47e70208a72ba320195" dmcf-pid="FCrJeWXSYF" dmcf-ptype="general"> 의심으로 흔들리는 형제의 이야기를 담은 ‘피어스’가 온다. </div> <p contents-hash="280ed314704f2bc3d917a6d4264bd11e525f2dbd4284b8b7d4d32997fd98bc9f" dmcf-pid="3hmidYZvGt" dmcf-ptype="general">영화 ‘피어스’는 제58회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비롯해 다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연출력을 인정받은 넬리시아 로우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p> <p contents-hash="d29a471fa98406e9743977f2938a0904e7ef9e8e2aff70949b7e8355dc622c28" dmcf-pid="0lsnJG5TY1" dmcf-ptype="general">7년 전, 펜싱 경기 중 상대 선수를 살해한 혐의로 소년원에 수감됐던 형 즈한(조우녕)이 돌아온다. 동생 즈지에(류수보)는 유일하게 형의 결백을 믿는다. 돌아온 형에게 펜싱을 배우며 즈지에의 실력은 빠르게 성장한다.</p> <p contents-hash="62dda3764fdf28364837882c0d221eee37f9789a4372c5d798e2b4c0171068fc" dmcf-pid="pSOLiH1yH5" dmcf-ptype="general">하지만 전국 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펜싱 연습 중 사고가 일어난다. 이 사고로 즈지에는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게 되고 형의 결백을 의심하게 된다.</p> <p contents-hash="ac93eedc76e4f1ea4ea06280b9385323a91638e35fc0eb7ad9fd8799de148e45" dmcf-pid="UvIonXtW5Z" dmcf-ptype="general">‘피어스’는 펜싱을 소재로 두 형제 사이의 복합한 심리와 관계의 균열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잔잔한 분위기 속 형을 향한 사랑과 불신 속에서 혼란스러운 즈지에의 모습을 따라가며 흥미를 자아낸다.</p> <p contents-hash="47a11f26d137269b53813d9ee07d655602fc18038d1ba97315bb32d4059f8d3d" dmcf-pid="uTCgLZFYHX"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스크린에 클로즈업되는 조우녕과 류수보의 눈빛이 몰입감을 더한다. 조우녕은 이중적인 즈한의 모습을 연기하며 즈지에와 관객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류수보 역시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p> <p contents-hash="99269458cd1fb2e30bd358d581f5da41fd7e765f83d4c3c7a094cc58f49ae80a" dmcf-pid="7yhao53GXH" dmcf-ptype="general">그러나 결말에 이르러 ‘피어스’가 내놓은 그림은 호불호 갈릴 것으로 보인다. 두 배우의 표정만으로는, ‘피어스’가 펼쳐낸 서사만으로는 설득력이 다소 약한 탓에 쉽사리 공감하기도, 매력을 느끼기 어렵다.</p> <p contents-hash="55d8f67fb0c984b02bbe3503b7997cf64291e1602ee9d0079b458e091d8e2fbc" dmcf-pid="zWlNg10HZG" dmcf-ptype="general">13일(오늘)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05분</p> <p contents-hash="c9d1493e4356611531c3d81b4f8497e1397e9a724312ce13e00659927984b6ae" dmcf-pid="qYSjatpXtY"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쯔양 손 들어줬다…구제역 무고 고소 사건 ‘불송치’ 05-13 다음 유니스, VR로 즐기는 대표곡 퍼포먼스⋯'Xmersive:UNIS' 전 세계 발매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