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와이프도 ‘하지 말자’ 5분 고민했지만‥” 칸 심사위원장 수락한 이유[종합] 작성일 05-1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SIS4Q9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5297c1bb75621ca31f0c92e273a3b2aca8ee39e9e00fa7917ac94ce1b05fd2" dmcf-pid="BqvCv8x2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기자회견 생중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newsen/20260513133451633mavf.jpg" data-org-width="1000" dmcf-mid="7JOPRyHl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newsen/20260513133451633ma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기자회견 생중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514c027d3a7d3e67b631a593faaa0719ede0c0b30a7fdd6e8c070a542320f6" dmcf-pid="bBThT6MV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욱 감독과 심사위원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newsen/20260513133451833ymsk.jpg" data-org-width="1000" dmcf-mid="zeUFUNkL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newsen/20260513133451833ym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욱 감독과 심사위원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Krx8xvYCyU"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bb5f6b0f00ff3eee45e784dbb9ed569304283da7d3b9670733cd4b8eb8c70fe9" dmcf-pid="9mM6MTGhhp"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이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활약하는 가운데, "5분 고민했지만 수락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0ec2fb3a6241189831a040a4cda8b0e0c70ab541e0eeece390f592d07ddc888" dmcf-pid="2sRPRyHlh0" dmcf-ptype="general">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측은 5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화제 일정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9270024b58594f39a50d38daf2cdc4c7df7aa9a8ef799e68ed4b9ccd569c6f90" dmcf-pid="VOeQeWXST3" dmcf-ptype="general">올해 칸 국제영화제는 박찬욱 감독이 한국 영화인 최초로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앞서 전도연, 송강호, 홍상수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었지만, 한국 영화인이 심사위원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a83d1e6b75a62f0d782aabdc3b8f3c05bac7b8cc64f283ef56cf0d5cbe8a77b6" dmcf-pid="fIdxdYZvyF" dmcf-ptype="general">여기에 데미 무어, 클로이 자오, 스텔란 스카스가드 등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해 박찬욱 감독과 함께 경쟁부문을 심사한다.</p> <p contents-hash="aa59da47c34da0acb98fcbdcb3ee341d4b9a078dff16c3825732e0a6e25efdd0" dmcf-pid="4CJMJG5TCt" dmcf-ptype="general">이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박찬욱 감독은 "처음 심사위원장이 되어달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 와이프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가지 말자'고 하더라.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이라는 걸, 심사위원을 해본 적이 있기 때문에 잘 알아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92df06874171c93eadc4b6c70187738d96fb9e416213468b6b0ae662a385ad" dmcf-pid="8hiRiH1yl1" dmcf-ptype="general">이어 "고민을 5분 동안 했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볼 때, 칸 영화제에서 여러 번 경쟁 상영도 하고, 상도 여러 번 받는 등 많은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봉사할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이르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cfe6d8a66725b4f8407978c4d74e4bffed3ff71ad780ffe53a3feb8079af21d" dmcf-pid="6lnenXtWy5" dmcf-ptype="general">또, "2017년에 심사위원을 한 번 했다. 그때 동료들과 너무나 좋은 추억을 쌓았다. 이번에도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을 믿었기 때문에 훌륭한 동료 심사위원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수락했다"고 배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44badde37cf4c82119a9adeee990f9b80c3577d1f154973cea0bfb39e931c36" dmcf-pid="PSLdLZFYyZ" dmcf-ptype="general">여기에 박찬욱 감독은 또 "영화제가 없다면 우리가 알지 못했을 영화들, 그렇기 때문에 볼 기회를 잡지 못하는 영화들이 알려지게 되고, 그 결과 우리의 생각이 넓어지고 깊어진다. 영화를 심사해서 누가 최고이고, 또 누가 2등이며 3등이라는 게 웃기고 무의미한 일 같지만, 여기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에 주의를 집중해 주세요' 호소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5cef847d16b2eb677565fc9ddec605abf0b716e6a90f04d1596ca286a3443ca" dmcf-pid="QuhshV6bhX" dmcf-ptype="general">한편,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는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가 경쟁 부문에, 연상호 감독 '군체'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p> <p contents-hash="5a9bba8cf36b0514ba9040a5a7c1bcc232ff7c3bc179ccf900c5bb08077f7dac" dmcf-pid="x7lOlfPKWH"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yk828Cvml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매달 서울 아파트 한 채씩 생겨"…최복호, 대구 거리 점령한 '빽바지 신화' (백만장자) 05-13 다음 윤종신, '해피투게더' MC 합류…유재석·장항준 감독과 호흡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