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야겠다는 생각 뿐" 故 김창민 감독 살해 가해자, 녹취서 경찰 조롱까지 [엑's 이슈] 작성일 05-1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wv2WQe4H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1d172c9b2099ece697fa3ab546fa79a338e473191f1f3ac6d790a306e3149a" dmcf-pid="trTVYxd8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xportsnews/20260513132121508xwun.jpg" data-org-width="1200" dmcf-mid="ZiTVYxd8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xportsnews/20260513132121508xw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bfafb2a26cfccdbfc91b26bce8a76ade6f9a2fff114b9a88ab15b34eb3dafb" dmcf-pid="FmyfGMJ6X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故 김창민 감독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가해자들이 살의를 드러낸 것을 넘어, 경찰의 부실한 초동 수사를 비웃고 범행을 은폐한 정황이 담긴 통화 녹취가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p> <p contents-hash="8359e9f49a31762d5255e88e025893291d03e2fc6caaa50c2049e3c45fbd49d7" dmcf-pid="3sW4HRiPYt"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JTBC는 주범 이 모씨와 공범 임 모씨의 통화 녹취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e70149b2f1630b9ef30a99098fe9e5be82d5548848833b6a12808e6554a2820" dmcf-pid="0OY8XenQ51" dmcf-ptype="general">이 씨는 사건 당일 경찰 조사를 마친 뒤 임 씨와의 통화에서 "X나 웃긴 건 (경찰이) 둘이서 그랬다는 생각을 안 한다"고 말하며 수사 기관을 노골적으로 조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5ad9ffd3d153cfb38a62bcf0d55e9cb8298c0f89eca62cb0b23dd4ecd3acc2" dmcf-pid="pIG6ZdLx1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xportsnews/20260513132122902xniy.jpg" data-org-width="1200" dmcf-mid="5QHP5JoM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xportsnews/20260513132122902xn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7e0797f9275a7d93c122e15ee7d2b33772cb7d376c0340ce82b5ae484a9e8e" dmcf-pid="UmyfGMJ6ZZ" dmcf-ptype="general">당시 경찰은 사건 현장인 식당에서 CCTV를 확인했음에도 "임 씨는 폭행을 말렸다"는 이 씨의 진술만을 토대로 공범인 임 씨를 입건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 씨는 통화에서 "넌 그냥 말린 거라 진술했다. 네가 안에서 헤드록 건 것도 얘기 안 했다"고 수사망을 빠져나간 상황을 자랑스럽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e9d6c46d0235a4f59107902344a51fb7c77c7eaaf55f5c2c806f33f16a5eae8" dmcf-pid="usW4HRiPXX" dmcf-ptype="general">해당 녹취는 사건 발생 6개월이 지나서야 검찰 전담수사팀의 압수수색을 통해 뒤늦게 확보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초동 수사 단계에서 압수수색도 거치지 않고 사건을 송치했으며, 가해자들에 대한 구속영장 역시 두 차례나 기각됐다가 녹취가 확보된 이후에야 비로소 발부됐다.</p> <p contents-hash="b5c905d27ecea46c0530cd608f6ef1d6c96664f126c6ad674e82cb8804075b2c" dmcf-pid="7OY8XenQHH" dmcf-ptype="general">또한 이 녹취에는 명백한 살해 의도도 담겨 있었다. 이 씨는 "죽이려고 까고(차고), 다시 가서 또 깠더니 잠든 것 같길래 또 쳤다"면서 "‘너 그냥 죽어’라고 하며 파운딩 펀치를 꼽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46624fcc5d271c4f1faf279354aa84de1da0532817920044d21e614d4cce97" dmcf-pid="zIG6ZdLxXG" dmcf-ptype="general">특히 "내 손으로 죽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여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살인 고의성을 스스로 입증했다.</p> <p contents-hash="65a14e6aefd1ae114b1ca92cd8cdea9b349dcfc674c6be83b2478c36ab0e05cb" dmcf-pid="qCHP5JoM1Y" dmcf-ptype="general">한편, 고인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아들과 함께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을 찾았다가 다른 테이블의 손님과 다툼을 벌였다. 네 명의 가해자에게 폭행당한 김 감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11월 7일 세상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ae037be0ad80b2a9f825a076aff5f3ef7d13d2fe03d6e2aaa55a40e3a9ac55f2" dmcf-pid="BhXQ1igRHW" dmcf-ptype="general">김 감독의 사망 소식은 지난해 11월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감독의 유족은 엑스포츠뉴스에 지난해 10월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으며,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을 살리고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2a6a14976c6f8c5e1e0c754aabf3ac3dd617e7bd9b129f170952b33a65d70964" dmcf-pid="blZxtnaeXy" dmcf-ptype="general">사진= JTBC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ec26d04c8d68edd74ac74e7c522e8fb7babb1914419b54d667f112c380632e3d" dmcf-pid="KS5MFLNd1T"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호등 없어 '신호 위반' 아니라는 경찰…한문철 "도저히 피할 수 없었던 사고" (한블리) 05-13 다음 베몬 아사, 멤버 母 생일에 김치 담가 선물하는 요리 실력 “봄동 비빔밥도 만들어”(정희)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