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반도체 수출액 2배 늘었다…성숙공정 틈새시장 실속 챙겨 작성일 05-1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u6j3u5E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f49f1121c00c43f9a5c5458a5b923a5fc3e5230421ef5618514a342b2b18ea" dmcf-pid="PaLmZdLx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etimesi/20260513131517088simg.png" data-org-width="496" dmcf-mid="8vbRD7b0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etimesi/20260513131517088sim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c7ae1bbbc7157413bc3f4d24a8021555b056d8d66efb5fa63c0b500a267398" dmcf-pid="QNos5JoMEP"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영향으로 중국의 반도체 수출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6cb24565fd44ff3a3e796ecc595c821c7de875d3c0177273a692cc7cbbd3ce1" dmcf-pid="xjgO1igRr6" dmcf-ptype="general">13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4월 중국의 반도체(HS 코드 8542) 수출액은 310.8억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00.1% 증가했다.</p> <p contents-hash="eee1ef016deea901d5638d82e443fb61ebc2e5af65f8c23ca23eb80fca531ec1" dmcf-pid="ypF2LZFYm8" dmcf-ptype="general">1월부터 4월까지 누적수출액은 1035억달러를 돌파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3.7% 늘어났다. 8542 코드에는 CPU를 포함한 로직 반도체(연산 칩)부터 D램 등 메모리, 아날로그 반도체, 통신용 칩 등이 폭넓게 포함된다.</p> <p contents-hash="3ccabead399988606dd504977534b7cb01a45f23091f7efb6ed0aba15c66f548" dmcf-pid="WU3Vo53GO4" dmcf-ptype="general">수출액 증가는 메모리 부문 범용 D램과 낸드 평균단가(ASP) 상승이 견인했다. 중국의 메모리 수출 물량 증가율은 3~13% 수준에 머물렀으나 수출가치 증가율은 80~100%에 달했다. 가격 상승이 물량 증가보다 수출액 증가에 5~10배 더 큰 기여를 한 셈이다.</p> <p contents-hash="59feecf0b5850b5c9305c2ec2758ababd06da8e0bfe1b01d6f5cde9a0d1c09a6" dmcf-pid="Yu0fg10Hwf" dmcf-ptype="general">주요 수출 경로를 보면 반도체 수출 허브 역할을 하는 홍콩(40~45%)이 압도적이며, 한국(12~15%), 베트남(7~10%), 대만(10~13%) 순이었다. 여기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에서 생산돼 한국으로 재수입되거나 베트남 등 제3국으로 나가 완제품으로 조립되는 가공무역 물량도 포함돼 있다.</p> <p contents-hash="10d153dbb2c0045e18bf88823064c66988720da406ce7a89667a914220497fad" dmcf-pid="G7p4atpXsV" dmcf-ptype="general">다만 최근 창신메모리(CXMT)와 양쯔메모리(YMTC) 등 중국 로컬 기업들의 직접 수출 비중도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특히 델(Dell)이나 HP 등 글로벌 PC·서버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이유로 중국산 메모리 채택을 늘리면서 직접 수출 물량이 활기를 띠고 있다.</p> <p contents-hash="edcb296d5cce6829336f94067ce42b01e47ee4e2ff8c8ee50cb97e534a49bd9e" dmcf-pid="HzU8NFUZs2" dmcf-ptype="general">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전략 변화가 중국에 반사이익을 안겨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익성 높은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에 라인을 집중시키면서 범용 제품의 공백은 중국이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는 해석이다.</p> <p contents-hash="b034ccf21873e79cb67620da0f7add33014247a0a7b098b70481759b73269235" dmcf-pid="Xqu6j3u5m9" dmcf-ptype="general">글로벌 점유율에서는 CXMT(D램)와 YMTC(낸드) 점유율이 10% 안팎에 머물고 있으나, 수출액 증가로 초과이익이 급증함에 따라 연구개발(R&D) 재투자 여력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 이미 대규모 증설이 이어지고 있어 범용 메모리 가격을 향한 하방 압력이 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f1a2aa80a46dd3b1c39c353d213701e30825d74e6f1e8f9c8291e04f84237578" dmcf-pid="ZB7PA071OK"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수출액 증가폭은 중국이 범용 제품 점유율을 무기화할 체력을 비축했다는 의미”라며 “경쟁사들의 범용 제품 수익성을 낮추고 선단 공정에 재투자할 여력을 깎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3fd0f2875ba030a351d69646f38796569beaec17c9f28fb37fad008e2d85c50" dmcf-pid="5bzQcpztOb" dmcf-ptype="general">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포] "스미싱 걱정마세요" 청산도 주민 유심 교체 나선 LGU+ 05-13 다음 제이세라, 미디엄 템포 러브송 '여기서 기다릴게' 16일 공개…절제된 감정선·절묘한 강약조절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