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도 당했다…380억 탈취 해킹범 총책 구속영장 작성일 05-1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dsmzKp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0abfc57a42fdf7e0005b58d569871a168e28c02793ee1d1e1836a8b6685d9a" dmcf-pid="BFJOsq9U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newsen/20260513121051351gvqr.jpg" data-org-width="556" dmcf-mid="zS0QPCvm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newsen/20260513121051351gvq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b3iIOB2ulx"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d9c28113a46da2bceee8a66886df6dde902413119dba30c743216f0801a2c4c3" dmcf-pid="K0nCIbV7CQ"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과 국내 재력가들의 자산을 빼돌리려 한 해킹 조직 총책이 붙잡혔다.</p> <p contents-hash="4eecb3714aaeb25959e0e402a6b732e00517f48a56aaff165f372e4ff169f8f0" dmcf-pid="9pLhCKfzlP" dmcf-ptype="general">5월 13일 법무부, 경찰청에 따르면 중국 국적 A씨(40)는 이날 오전 태국 방콕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송환됐다. 경찰은 태국 정부의 협조를 받아 이번 송환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66d62c46d1a01e8a1ce7249541022586b57e598de3394a53796dcf13f2c5b068" dmcf-pid="2Y6cAFUZC6" dmcf-ptype="general">A씨는 2023년 하반기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태국 등 국외에 거점을 두고 피해자들 명의로 휴대전화(알뜰폰)를 개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신이 속해 있던 조직의 다른 총책들과 공모해 정부, 공공기관 웹사이트 등을 해킹하고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탈취한 것. 이후 피해자들의 금융 계좌와 가상 자산 계정에서 무단으로 예금 등을 이체해 약 380억 원을 탈취하는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d1828f58f350334a715af383ae9fc5d88205a7a73f24c0bce0e7a159564f0efe" dmcf-pid="VGPkc3u5h8" dmcf-ptype="general">법무부 측은 확인된 피해자 명단에 정국과 같은 유명 연예인은 물론 대기업 회장, 벤처기업 대표 등 재력가들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주로 군대에서 복무 중이거나 감옥에서 복역 중이었다.</p> <p contents-hash="7b2e646bd7a09b8e7ab84ed7af33d9f25a75b71e063b3afbae7a9bc7297273e6" dmcf-pid="fHQEk071S4" dmcf-ptype="general">피해자 중 한 명인 정국의 경우 군 복무 기간이었던 2024년 1월 자신의 명의로 3개 증권 계좌가 무단 개설되는 피해를 입었다. 해당 계좌에는 하이브 주식 총 3만 3,500주(약 83억 원)가 옮겨졌다. 탈취범은 500주(약 1억 2,600만 원)를 제3자에게 매도해 이익을 취하려 했다. 소속사가 피해 인지 직후 지급정지 등을 신청해 실질적 피해로는 이어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3a0666e40b2547fff47f44d0f2dc3de56dec1d291985ab6f42a971c4f78795c" dmcf-pid="4XxDEpztCf"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정국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지난해 3월 22일 뉴스엔에 “회사와 아티스트는 해당 범죄 행위를 인지한 즉시,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조치 및 원상 회복 조치 등 실질적인 피해를 방지했다. 법적인 조치와 별개로 아티스트 개인정보 및 기기 관련 정보 보안 강화 대책도 마련해 재발 방지 조치를 시행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정국은 2024년 3월 500주를 매수한 제3자에게 주식 반환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p> <p contents-hash="244c172cfa5ca593cf169d202fefddaf00e4ee035828b92498c2aa94794e7525" dmcf-pid="8ZMwDUqFvV" dmcf-ptype="general">경찰은 사회적 파급력이 강한 사건인 만큼 엄정한 수사를 이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A씨에 대한 피의자 조사, 압수물품 분석 등 절차를 거쳐 구속영장을 신청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7e3886039aa983c8ecc94185d6e9f9f05502c75908fc03107af11a51824cc71" dmcf-pid="65RrwuB3v2" dmcf-ptype="general">법무부는 A씨에 앞서 이번 사건의 또 다른 총책인 중국 국적 B씨(35)를 지난해 8월 방콕에서 강제 송환한 바 있다. 지난해 9월 구속 기소된 B씨는 재판을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b40ed2227b244e6e7c327e25fc8fa2253bb018549b39bd14412d0dbbeb76b314" dmcf-pid="P1emr7b0v9"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QtdsmzKpS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예은 “SNL 기싸움 눌려 화장실서 주님 찾으며 오열‥난 깜냥 안 돼” (라디오쇼) 05-13 다음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