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순재 떠난 보낸 박해미 "상복 없다 해도 이해 불가…너무 화나" ('셀럽병사') 작성일 05-1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hmFigR5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389117fa4bb2333d040e4b1157ac79bc21a51c0f8db95b5069e323718dbc3a" dmcf-pid="KJls3nae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tvreport/20260513112356180dvau.jpg" data-org-width="1000" dmcf-mid="BuiMmzKp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tvreport/20260513112356180dva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e0de3f9b0cd5f8f967f14da659c2f1f70a1989bbc3431519a773cc460c63c3" dmcf-pid="9iSO0LNd5b"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strong>배우 박해미가 고(故) 이순재의 첫 대상 수상을 떠올리며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strong></p> <p contents-hash="12a110c80dc0acc70bb51a265215b7618a2d1466bc4855166756a193cac31827" dmcf-pid="2nvIpojJHB"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고 이순재의 삶과 마지막 투병 과정, 그간이 연기 인생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는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에서 고인과 호흡을 맞춘 박소담,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고 이순재와 인연을 맺은 박해미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fb08c609818b457ec40a7e7746ac79e2f9dfce94e9a582775ea8e5a7204bea8" dmcf-pid="VLTCUgAi5q" dmcf-ptype="general">박해미는 지난 2025년 고 이순재의 생애 첫 KBS 연기대상 수상 당시를 언급하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strong>"연기는 선생님의 모든 것이었다"며 그리움을 드러낸 그는 "첫 연기대상이라는 것이 너무 의외지 않냐. 너무 화가 났다"고 고인을 향한 진심을 털어놨다.</strong></p> <p contents-hash="2370e7a1efed1c8ab23861b877b1c8cfc12cb61886f99706521b633a59699e81" dmcf-pid="foyhuacnYz" dmcf-ptype="general"><strong>이어 박해미는 "상복이 없어도 그렇지, 많은 작품을 하셨는데 대종상 하나 못 받았다는 것은 정말 말이 안 된다고 본다"며 70년 연기 인생을 가진 고 이순재의 첫 수상까지 걸린 그간의 시간이 이해하기 어려웠다</strong>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4ab5e86fb70f403df64d6865249ba4df0a37ac027237e6a1292353ef64ba6d8" dmcf-pid="4gWl7NkLZ7" dmcf-ptype="general">고 이순재에게 생애 첫 대상을 안겨준 KBS 드라마 '개소리' 촬영 당시, 그는 촬영 중 백내장 진단을 받고 수술받았지만 "제작진에게 피해를 줄 수 없다"며 휴식 권유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a239d92f8c41d8f950ba56a747806509f2aa3fdbff6ea80bbceb23f3471960d" dmcf-pid="8sp16ISrGu" dmcf-ptype="general">보름 만에 촬영장에 복귀한 고 이순재는 시력과 청력이 모두 나빠진 상태였으나, 매니저가 읽어주는 대사를 귀로 외우며 촬영을 마무리했다. </p> <p contents-hash="2d94c180503bbd2f390e097e642f49211a149327f97b801798746a0889a79552" dmcf-pid="6OUtPCvm1U"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를 통해 연극 무대에 올랐고, 이는 고인의 마지막 연기가 됐다. </p> <p contents-hash="e6a23aea5a60f201ef08ec951bc190311d995496c86b6f09a3063a380be532a3" dmcf-pid="PIuFQhTsZp" dmcf-ptype="general">당시 고 이순재의 곁을 지켰던 소속사 대표는 "무리하게 일정을 많이 잡으셨다. 몸이 안 좋은데 일주일에 서너 번 공연하는 게 쉽지 않다. 기침도 심해지셨고, 폐렴 진단을 받았다"며 "병원에서 '연세가 있으셔서 완치가 힘들다. 조심하셔야 한다'고 했는데 선생님이 계속 공연하시겠다고 하셨다. 나도 그때는 의사의 말을 듣고 더 이상 진행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후 병원에 계속 계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c8068de3595673f90c3690903a21d31944efd4218d89fc2e80ab57663cea4b" dmcf-pid="QC73xlyOG0" dmcf-ptype="general">병실에서도 고 이순재는 간호사의 도움을 받으며 연기를 향한 집념을 놓치지 않았다. 섬망 증세가 그를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연기와 함께했다. </p> <p contents-hash="915af1eecacc3092a93681cc843f7f2555a343966f753a8afa92f0ddd48ea4d5" dmcf-pid="xhz0MSWIH3" dmcf-ptype="general">당시 병실에 있던 이순재의 모습을 담은 영상도 공개됐다. 마지막까지 이순재는 "하고 싶은 건 작품밖에 없다"며 연기에 대한 소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6720704ddeba7189d7efd3b430c782f41c1ac156b107a8c12bd7b2ce8cb8701" dmcf-pid="y4ENW6MVGF"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셀럽병사의 비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PM 닉쿤 맞아? 충격적인 펑퍼짐 비주얼…무너진 턱선 05-13 다음 "2.5조는 최소 목표"…박병무의 엔씨, '리니지·아이온' 쌍끌이 반격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