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7일 뚝섬 한강공원 일대서 물놀이·수상스포츠 체험 작성일 05-13 25 목록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다음 달 5∼7일 뚝섬 한강공원과 잠실한강공원 일대에서 다양한 수상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열린다.<br><br> 서울시는 이번 축제 기간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br><br> 이번 축제는 대형 수상 놀이터 '해치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이뤄진다.<br><br> 대형 에어바운스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고, 미끄러운 기둥 건너기, 수상 트램펄린, 회전 통나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경기인 로그롤링 등 체험형 수상 프로그램이 행사 기간 이어진다.<br><br> 참여 희망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다만, 만 10세 이하나 키 140㎝ 미만 시민은 안전을 고려해 입장할 수 없다.<br><br> 내달 6일 오후 7∼9시에는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해치맥' 행사를 한다. <br><br> 이는 한국 대표 음식 문화인 '치맥'(치킨과 맥주)을 체험하는 행사로, 치킨 배달 할인 쿠폰과 무알코올 맥주를 제공한다. 한강 라면 체험과 미션 게임 등도 함께 진행한다.<br><br> 민속 명절 '단오'(음력 5월 5일·올해 양력 6월 20일)를 앞두고 기획한 '쉬엄쉬엄 단오제'에서는 창포물 머리 감기,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떡메치기 등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br><br> 아울러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한강 스포츠 챌린지'에 참여하면 산악 클라이밍, 씨름, 수상스포츠, 배드민턴, 농구, 족구 등 스포츠를 서울시체육회 회원단체 소속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직접 체험할 수 있다.<br><br> 이 밖에도 내달 5일 오후 2∼3시 외국인 수영대회, 내달 6일 오후 2∼5시 어린이 철인 3종 경기 '아이언 루키', 내달 7일 오후 2시 장애인 수영 경기가 각각 열린다.<br><br>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매력적인 한강의 모습을 직접 경험하고 즐기시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장이 되도록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3/AKR20260513075100004_01_i_P4_20260513111537352.jpg" alt="" /><em class="img_desc">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포스터<br>[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dkkim@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탄천에 울린 다문화의 함성" 스포츠토토, ‘2026 스포츠드림데이’로 나눔의 가치 실현 05-13 다음 '실바 왕조'를 끝낸 남자…와이드먼, UFC 명예의 전당 입성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