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둥이로 때리고 기어 다니게 해"…학폭 견딘 권오중 아들, '희귀병' 딛고 화가 데뷔 작성일 05-1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트페어대구’ 작가로 참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fxeSV6bm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d8de0925c9efd14bd73ee231dbb8eb58d213165c86be87641668a6aa5c8c9c" dmcf-pid="X4MdvfPK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오중 가족./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mydaily/20260513110605286nkrm.jpg" data-org-width="624" dmcf-mid="GJaA1dLx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mydaily/20260513110605286nk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오중 가족./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33c83f05694f6118578d22ed544b96bd81722ec703cc08e3531541674b311d" dmcf-pid="Z8RJT4Q9r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권오중의 아들 권혁준 군이 희귀질환과 학교폭력 피해라는 시련을 극복하고 어엿한 화가로 성장했다.</p> <p contents-hash="9b2587fac3961976d9a77ac958c231246e92dcad6fed5d271185ea1c1f3514eb" dmcf-pid="56eiy8x2wO" dmcf-ptype="general">권오중의 아내 엄윤경 씨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아들 혁준 군이 사랑과 기쁨으로 그린 작품을 귀중한 컬렉터분들과 나눌 수 있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6c15287791ac930469970cdad01cf0dedcc6063ad324e35688358331b819e6f1" dmcf-pid="1PdnW6MVrs" dmcf-ptype="general">이어 엄 씨는 “‘화분에 심은 해바라기’, ‘해바라기가 시들지 않는 물줄기’를 소장해 주신 컬렉터님에게 위로와 평강,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라며 작품이 판매된 것에 대한 벅찬 감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167a9a6608f8bab43987c67c7878713f45e6c85a4e6494be3292bf4823ea189" dmcf-pid="tQJLYPRfEm" dmcf-ptype="general">지난 7일 개막한 ‘아트페어대구’에 작가로 참여한 혁준 군은 출품작들이 실제 판매로 이어지며 예술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bd022bed05da542d8be281782ea33cea5ef3c3b9e21d20d3f56ec2b9a544276b" dmcf-pid="FxioGQe4rr" dmcf-ptype="general">권혁준 군은 전 세계에서 단 15명, 국내에서는 유일한 사례로 알려진 희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권오중은 아들이 중학생 시절 겪었던 가슴 아픈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a8b0bd0a0ab322a20da12de0b6210dd46f620ce19d99f3c2517b5ca5a1ac751" dmcf-pid="3wCS9DsArw" dmcf-ptype="general">지난달 29일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권오중은 “아들이 1년 동안 5명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며 “가해자들이 친한 척하며 화장실로 불러내 몽둥이로 때리고 기어 다니라고 강요했다”고 토로하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89533b34702231dea4beca812e676498be12141a390c2456a891ddb602c069c" dmcf-pid="0rhv2wOcOD" dmcf-ptype="general">이처럼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고 화가로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한 혁준 군과 그 곁을 지킨 가족의 사연은 많은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3880cb2d88ad6cff723c6571b5c87664baf8bf5b40d6b1af44d3a4da2639426" dmcf-pid="pmlTVrIkOE" dmcf-ptype="general">한편, 권오중은 1996년 6살 연상의 엄윤경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혁준 군을 두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상 배우' 유해진, 암환자 위해 서울아산병원 1억원 기부 05-13 다음 투어스, ‘불후의 명곡’ 올킬 우승부터 밀리언셀러까지…대세 행보 가속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