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예프, UFC 옥타곤 떠나 RAF 매트로”…챔피언 내주고 ‘맥그리거 파트너’ 데니스와 레슬링 대결 작성일 05-13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13/0003509932_001_20260513103310453.png" alt="" /><em class="img_desc">함자트 치마예프. 사진=치마예프 SNS</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미들급(83.9kg) 챔피언에서 내려온 함자트 치마예프(아랍에미리트/러시아)가 레슬링 대회에 나선다.<br><br>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13일(한국시간) “치마예프가 UFC 옥타곤을 떠나 RAF 매트로 향한다”고 보도했다. RAF는 레슬링 대회로, UFC 파이터들도 자주 출전한다.<br><br>치마예프는 오는 6월 14일 RAF10 메인 이벤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상대는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의 주짓수 코치로 잘 알려진 딜런 데니스(미국)다.<br><br>매체에 따르면 RAF는 지난달 열린 RAF8에서 치마예프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다만 치마예프가 이달 션 스트릭랜드(미국)와의 미들급 타이틀 방어전이 잡혀있던 터라 RAF 측에서 그의 경기를 잡을 수 없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13/0003509932_002_20260513103310500.jpg" alt="" /><em class="img_desc">함자트 치마예프(왼쪽)와 션 스트릭랜드가 주먹을 맞대는 모습. 사진=게티이미지/AFP 연합뉴스</em></span><br>치마예프는 지난 10일 스트릭랜드와 미들급 1차 방어전에서 스플릿 판정패(48-47, 47-48, 47-48)했다.<br><br>MMA 통산 15전 전승을 달리다가 첫 패를 맛본 치마예프는 처음 출전하는 RAF 대회에서 승리를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13/0003509932_003_20260513103310535.jpg" alt="" /><em class="img_desc">딜런 데니스. 사진=Fred Talks Fighting 유튜브 캡처</em></span><br>매트에서 마주할 데니스는 격투기계 ‘악동’으로 꼽힌다. 그는 지난해 11월 열린 UFC 322에서 이슬람 마카체프(러시아)의 팀 동료들과 난투극을 벌여 ‘UFC 모든 행사 출입 금지’ 조치를 받았다.<br><br>데니스는 지난 3월 RAF7에서 UFC 웰터급(77.1kg) 파이터 콜비 코빙턴(미국)에게 테크니컬 폴 패를 당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결산 남자부] 두산 왕조 몰락과 인천의 두각으로 더 뜨거웠던 시즌 05-13 다음 "동주 벨트 차니 좋네!" 한화 노시환 만루홈런 후 꺼낸 이름은?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