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풍경·사람 담은 다큐 4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서 공개 작성일 05-13 2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제작 지원 프로그램 '2026 움프멘터리' 기술시사회 열려</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3/AKR20260513055200057_01_i_P4_20260513101319757.jpg" alt="" /><em class="img_desc">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26 움프멘터리' 기술시사회<br>[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지역 다큐멘터리 제작지원 프로그램 '2026 움프멘터리'(UMFFmentary)의 기술시사회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br><br> '움프멘터리'는 지역 창작자들의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br><br> 울산과 울주의 삶과 문화, 자연과 사람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지역 영상 창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br><br> 선정된 팀들은 제작비와 장비·교육·멘토링 등을 지원받으며 작품 제작을 이어가고 있으며, 완성작은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공개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3/PYH2025093023760005700_P4_20260513101319761.jpg" alt="" /><em class="img_desc">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시상식<br>(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30일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식에서 국제경쟁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5.9.30 young@yna.co.kr</em></span><br><br> 올해 선정된 작품들은 울산의 자연과 산업, 지역 문화와 개인의 기억 등 서로 다른 시선을 통해 지역의 현재를 기록한다.<br><br> 파랑새 팀의 '도시에 바치는 편지'는 15년 동안 울산의 철새를 기록해 온 탐조가 윤기득 씨의 시선을 따라 공업도시로 알려진 울산의 또 다른 얼굴인 생태도시의 풍경을 담아낸다. <br><br> 화학공단 인근 논에서 발견된 천연기념물 호사도요새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도시 속 생명과 인간의 공존을 조명하는 작품이다.<br><br> 씨네콜라주 팀의 '너는 볼 수 없는 이야기'는 세상을 떠난 친구가 남긴 한 장의 사진에서 출발한다. <br><br> 영남알프스학교 오지 탐방 프로그램 '그루터기'를 따라가며, 친구가 바라보았던 풍경과 남겨진 사람의 시간을 교차시키는 다큐 에세이로, 사별 이후의 고독과 기억을 담담하게 따라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3/PYH2025093022470005700_P4_20260513101319766.jpg" alt="" /><em class="img_desc">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행사 기다리는 관람객들<br>(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30일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주무대에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식 행사를 기다리는 관람객 줄이 이어졌다. 2025.9.30 young@yna.co.kr</em></span><br><br> OCU 팀의 '바래진 눈동자'는 온산국가산업단지 개발 과정에서 사라져 간 마을과 섬 '목도'를 통해 산업화의 이면을 기록한다. <br><br> 공업화 과정에서 삶의 터전을 잃은 '제자리 실향민'들의 기억과 자연의 상처를 함께 담아내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 가능성을 질문하는 작품이다.<br><br> 언바운드(Unbound) 팀의 '오락가락'(가제)은 울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연팀 '모던패밀리'와 리더 김성국의 이야기와 이를 영화로 만드는 감독의 이야기다.<br><br> 성취나 성공보다 '즐거움'이라는 감각으로 음악과 영화를 만들어가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예술을 지속하게 만드는 이유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3/PYH2026042815680005700_P4_20260513101319771.jpg" alt="" /><em class="img_desc">트렌토 영화제서 '한국 울주' 매력 알린다<br>(울산=연합뉴스)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협력하는 이탈리아 산악영화제인 제74회 트렌토 영화제가 지난 24일부터 5월 4일까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주빈국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이 현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특별 프로그램 중 하나인 대한민국 울산 울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사진전 '울주, 가장 먼저 닿은 빛' 행사장에서 관객들이 사진들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2026.4.28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em></span><br><br> 영화제 관계자는 "움프멘터리는 지역 안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 선정된 작품들 역시 울산의 풍경과 사람, 지역이 가진 고유한 이야기를 각자의 방식으로 담아내고 있어 제11회 영화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게 될 순간이 기대된다"고 했다.<br><br>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대에서 개최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3/PYH2025110419920005700_P4_20260513101319774.jpg" alt="" /><em class="img_desc">울주군, 캐나다 밴프산악영화제 참석<br>(울산=연합뉴스) 울산 울주군은 2~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프에서 열린 '제50회 밴프산악영화제'에 참석했다. 밴프산악영화제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탈리아 트렌토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산악영화제로 꼽힌다.2025.11.4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em></span><br><br> young@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인천도시공사 ‘20년 만의 대관식’…그리고 SK슈가글라이더즈 ‘무결점 천하’ 05-13 다음 국내대리인 신고 기업은 엔스로픽 1곳뿐...조인철, 해외 AI기업 책임 강화 추진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