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마라톤 준우승자 멜레세, 훈련 중 쓰러져 36세에 사망 작성일 05-13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3/PEP20140406077101034_P4_20260513083214054.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 중 사망한 에티오피아 마라토너 예브르구알 멜레세<br>[EPA=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5년 시카고 마라톤 대회 준우승자인 에티오피아의 여자 마라톤 선수 예브르구알 멜레세가 훈련 중 쓰러진 뒤 36세에 세상을 떠났다.<br><br> 에티오피아 육상연맹은 13일(한국시간) 멜리세가 훈련 도중 갑작스러운 이상 증세를 보여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br><br> 1990년생인 멜레세는 2015년 휴스턴 마라톤과 프라하 마라톤에서 우승했고, 같은 해 메이저대회인 시카고 마라톤에서 2시간23분43초의 기록으로 준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br><br> 그는 이달 말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연쇄살인범 정문성 폭주..'허수아비', 분당 최고 8.2% 돌파 [종합] 05-13 다음 신네르, 마스터스 1000 31연승…'최다 연승' 조코비치와 동률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