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 '결승 만루포'…삼성, 12년 만에 8연승 작성일 05-13 27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삼성이 무려 12년 만에 8연승을 달리며 2위로 도약했습니다. 올 시즌 소금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전병우 선수가 결승 만루 홈런을 터뜨렸습니다.<br> <br> 이성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LG와 1대 1로 맞선 8회, 삼성은 LG 장현식으로부터 볼넷 2개와 행운의 내야 안타를 뽑아내 투아웃 만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br> <br> 여기서 전병우가 낮게 떨어지는 변화구를 퍼올려 잠실구장 왼쪽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만루 홈런으로 연결해 삼성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br> <br> 9회 부상에서 복귀한 이재현의 시즌 첫 홈런과 전병우의 희생플라이 등으로 4점을 더한 삼성이 2014년 이후 12년 만에 8연승을 질주하며 LG를 3위로 끌어내리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br> <br> SSG 최정은 KT전 1회, 시즌 10호 솔로 홈런을 터뜨려 사상 최초로 21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의 대기록을 세웠습니다.<br> <br> 최정은 5회에도 승부에 쐐기를 박는 1타점 희생플라이로 팀의 5대 1 승리에 앞장섰습니다.<br> <br> 2연패를 당한 선두 KT는 2위 삼성에 1경기 차로 쫓기게 됐습니다.<br> <br> ---<br> <br> 5월 들어 완전히 살아난 한화 타선은 어제(12일)도 불방망이쇼를 펼쳤습니다.<br> <br> 노시환이 1회 시즌 7호 선제 만루 홈런 포함 3안타 5타점, 강백호가 시즌 8호 솔로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활약을 펼쳐 팀의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br> <br> 5회까지 3실점으로 막은 한화 선발 류현진은 한미 통산 200승에 1승만 남겼습니다.<br> <br> ---<br> <br> 두산은 박준순의 쐐기 3점 홈런을 앞세워 KIA를 꺾고 3연승을 달렸고, NC는 3점 홈런 포함 장타 3방을 터뜨린 김주원의 활약 속에 올 시즌 롯데전 4전 전승을 기록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관련자료 이전 클로드, 국내 AI앱 판 흔들었다…4월 사용자 증가폭 2위 ‘돌풍’ 05-13 다음 후이즈 결승골…'선두' 서울 4경기 만에 승리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