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즈 결승골…'선두' 서울 4경기 만에 승리 작성일 05-13 28 목록 <앵커><br> <br> 프로축구에서 선두 FC서울이 최하위 광주를 꺾고 4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습니다. 공격수 후이즈가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br> <br> 하성룡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서울은 광주 원정에서 전반에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고도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br> <br> 전반 15분 후이즈의 오른발 감아차기는 크로스바를 강타했고, 전반 33분 안데르손의 왼발 강슛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습니다.<br> <br> 답답한 흐름은 후이즈의 발끝에서 깨졌습니다.<br> <br> 후이즈는 후반 3분 송민규가 골대 앞에서 머리로 떨궈준 공을 오른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 <br> 2부 리그 성남에서 뛰다 올해 서울로 이적한 후이즈의 리그 3호골을 앞세워 광주를 1대 0으로 꺾은 서울은 4경기 만에 승리를 따내며 선두를 지켰습니다.<br> <br> ---<br> <br> 포항은 '골잡이' 이호재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인천을 1대 0으로 제압해 2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이호재는 리그 7호 골로, 부상으로 결장한 득점 선두 인천의 무고사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br> <br> ---<br> <br> 강원은 대전과 홈경기에서 후반 막판 매서운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br> <br> 득점 없이 맞선 후반 41분 모재현의 패스를 아부달라가 골대 앞에서 밀어 넣어 선제골을 터뜨렸고, 1분 뒤 김대원이 골키퍼와 1대 1 기회에서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어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br> <br> ---<br> <br> 강원은 4경기 무패를 달리며 6위에서 5위로 올라섰고 대전은 2연패에 빠졌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기덕) 관련자료 이전 전병우 '결승 만루포'…삼성, 12년 만에 8연승 05-13 다음 ‘It’s Me’ 아일릿, 빌보드 월드앨범 1위 등극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