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해준, 대사 없이 박해수 압도한 '공허한 눈빛'…'허수아비' 시청률 견인 작성일 05-1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kKDwOcTS">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PME9wrIky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8e1332fa2020647eba4bb9f7d872b36cc4c54e6c96bbb9d90fdf080d6e7392" data-idxno="1204679" data-type="photo" dmcf-pid="QRD2rmCE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허수아비'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Hankook/20260513075507971cutf.jpg" data-org-width="600" dmcf-mid="8F8WPQe4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Hankook/20260513075507971cu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허수아비'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xewVmshDS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baa5afc1d063bcf64e4c9284c89769b7ce7c1a454605bd0b1ae6e602dd34e09" dmcf-pid="yGBIK94qlI"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p> </div> <div contents-hash="ef67bc0485dc9c0aa7ffa44544050564ae1993b7b2127052bf235bae504f199c" dmcf-pid="WHbC928BSO" dmcf-ptype="general"> <p>배우 류해준이 선배를 향한 믿음과 조직 안에서의 무력감을 동시에 품은 막내 형사의 얼굴을 섬세하게 펼쳐냈다.</p> </div> <div contents-hash="c3ac8af0292c3056c6745fd246c99d4cebfcfff455c03b71aa9e92a3781e8912" dmcf-pid="YXKh2V6bys" dmcf-ptype="general"> <p>12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7회와 8회에서는 강성경찰서 막내 형사 박대호 역을 맡은 류해준의 존재감이 더욱 또렷하게 드러났다.</p> </div> <div contents-hash="c74abc6abc66ac12279d9598270c881fd8e9ff52f78340f4b1117a730bbcb813" dmcf-pid="GZ9lVfPKCm" dmcf-ptype="general"> <p>극 중 박대호는 선배 형사 강태주(박해수)를 곁에서 묵묵히 돕는 인물이다. 태주가 차시영(이희준) 모친의 장례식장에서 참아왔던 울분을 터뜨린 뒤 주변 사람들이 그를 피하는 상황에서도, 대호는 홀로 태주의 곁에 남았다. 말로 앞서기보다 자리를 지키는 방식으로 선배를 향한 신뢰를 보여준 장면이었다.</p> </div> <div contents-hash="ea9dbe0b0e0fc7dc092c84e5ca6b3822fd5a39eaceef273b59a65d773bce07ac" dmcf-pid="H52Sf4Q9yr" dmcf-ptype="general"> <p>대호의 불안은 이후 더욱 커졌다. 용의자였던 이기범(송건희)이 태주의 가혹 행위로 인해 사망했다는 소문이 퍼지고, 그 여파로 태주가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상황이 전해지자 대호는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존경하던 선배가 부당한 시선 속에 몰리는 과정을 지켜보는 막내 형사의 답답함이 류해준의 표정과 눈빛을 통해 현실적으로 그려졌다.</p> </div> <div contents-hash="108c83cb3775c50e2a28ac28d5e089f48953bd592ca0b828343ea3a14f50449d" dmcf-pid="X1Vv48x2Sw" dmcf-ptype="general"> <p>연쇄살인사건 수사 역시 쉽게 풀리지 않았다. 계속된 난항 끝에 태주는 결국 강성경찰서를 떠나게 됐다.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던 임석만(백승환)은 사형을 구형받았고, 대호는 '1988년 모범 공무원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p> </div> <div contents-hash="43a4e0af31914426db51deaa63a48a86fa80f80c8fef4351ff4a77b54551fb61" dmcf-pid="Z1Vv48x2SD" dmcf-ptype="general"> <p>그러나 대호의 얼굴에는 환한 기쁨 대신 멍한 공허함이 먼저 떠올랐다. 다른 동료들이 표창장 수상을 축하하는 분위기와 달리, 대호는 어딘가 넋이 나간 듯한 모습으로 서 있었다. 선배의 부재, 사건을 둘러싼 찜찜한 감정,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표창 사이에서 복잡하게 흔들리는 내면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p> </div> <div contents-hash="d096288d289752973056232a57250c55cdeae8c5c93f01f7edac9394e84c9e23" dmcf-pid="5tfT86MVCE" dmcf-ptype="general"> <p>류해준은 이 장면에서 과장된 감정 표현을 선택하지 않았다. 존경하던 강태주가 부당한 일을 겪는 상황을 바라보며 느끼는 답답함, 무력감, 분노를 차분하게 눌러 담았다. 특히 기뻐해야 할 순간에도 쉽게 웃지 못하는 박대호의 표정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들었다.</p> </div> <div contents-hash="54f60cfd1a592104bd70b0ef867b9ccacee01bdbb837ccb0626c159eac2caacb" dmcf-pid="1F4y6PRfCk" dmcf-ptype="general"> <p>회차가 거듭될수록 류해준은 박대호라는 캐릭터를 더욱 자연스럽게 완성해가고 있다. 표정, 행동, 말투 하나하나에 막내 형사 특유의 조심스러움과 현장감이 배어 있고, 선배를 향한 존경과 사건을 마주한 혼란도 안정적인 연기 안에 녹여냈다. 담백하지만 선명한 감정선이 더해지며 류해준의 연기 성장에도 기대가 모인다.</p> </div> <div contents-hash="beb259dbd7f7af74fd35028bc93bd8cadbf20f6fd32bdf4c10f9cdf10019d761" dmcf-pid="t38WPQe4Sc" dmcf-ptype="general"> <p>한편 류해준이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스윔', 美 빌보드 글로벌 정상 탈환…'아리랑' 7주째 장기 흥행 05-13 다음 브아걸 가인 침대 셀카→데이트, 일상 대방출 [DA★]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