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울산 선수들, 이적 시장으로…고효준 1군 복귀할까 작성일 05-13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3/0001355688_001_2026051307541394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 3월 20일 프로야구 KBO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의 창단 첫 홈 개막전이 열린 울산 문수야구장이 관중으로 가득 차 있다. </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 선수들이 이적 시장에 풀립니다.<br> <br>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울산 구단에 따르면, 울산 소속 선수들은 오는 20일부터 KBO리그 10개 구단으로 이적이 가능합니다.<br> <br> 국내 선수들은 물론, 외국인 선수들까지 이적할 수 있어서 각 구단의 영입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br> <br> 이적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은 5명이며 이적료는 해당 선수의 연봉이 상한선입니다.<br> <br> 울산 소속 국내 선수들의 연봉은 3천만 원, 외국인 선수 연봉은 최고 10만 달러입니다.<br> <br> 울산 구단은 영입 제의가 들어올 경우, 선수들의 도전을 위해 이적료 외의 추가 조건 없이 풀어주겠단 계획입니다.<br> <br> 현재 울산엔 당장 KBO리그에서 두각을 보일 만한 선수가 많습니다.<br> <br> 특히 일본 출신 외국인 투수 3명은 아시아 쿼터 선수들이 부진한 많은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일본프로야구 1군에서 뛰었던 오카다 아키타케는 올 시즌 퓨처스리그(2군) 7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2.50(북부리그 2위)을 기록했고, 나가 다이세이는 8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2.81(북부리그 3위), 고바야시 주이는 8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3.97(북부리그 5위)을 올렸습니다.<br> <br> 1983년 2월 28일생인 베테랑 왼손 투수 고효준의 1군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br> <br> 1군 통산 646경기에 등판했던 고효준은 올해 3월 울산 구단에 합류한 뒤 퓨처스리그 18경기에서 2승 5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1.83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보여줬습니다.<br> <br> 고효준이 1군에 합류하면 송진우가 2009년에 세운 KBO리그 역대 최고령 출전 기록(43세 7개월 7일) 경신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br> <br> 이밖에 올 시즌 19경기에서 타율 0.347, 2홈런, 13타점, 8도루를 기록한 중견수 김서원도 각 팀 스카우트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카드수다] 하스스톤 35.4 "새 술은 부었지만 부대는 그대로" 05-13 다음 손흥민 2026시즌 연봉 '166억 원'…'연봉킹' 메시는 '423억 원'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