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역사 최대의 월드컵…3개국서 열고 48개국 뛴다! 작성일 05-13 27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 data-pasted="true"><br>월드컵 100년 역사, 최초·최대의 월드컵이 다음 달 11일 개막합니다. 처음으로 48개 팀이 참가하고 세 나라가 개최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는 월드컵 2연패를 노리는 '전설' 메시가 아르헨티나에, 네이마르가 브라질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두 달 동안 세계인을 뜨겁게 달굴 축구 축제가 이제 29일 남았습니다.<br><br>먼저 이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역대 가장 많은 48개 나라가 출전하고, 역대 가장 넓은 지역인 북중미, 미국 멕시코 캐나다의 16개 도시에서 열리는 가장 거대한 월드컵이 드디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br><br>우승후보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먼저 움직였습니다.<br><br>메시가 출전 여부를 놓고 확실한 답을 내놓지 않자 아르헨티나는 일단 오늘 55명의 예비명단에 메시를 포함시키며 손짓했습니다.<br><br>5번의 월드컵에서 13골을 터트린 메시는 전설 마라도나도 못해봤던 월드컵 2연패, 그리고 독일 클로제가 보유한, 16골의 월드컵 통산 최다득점 경신까지 노립니다.<br><br>브라질은 예비명단에서 열아홉살 이스테방 윌리앙을 뺐지만 34살 네이마르의 이름을 다시 올렸습니다.<br><br>[네이마르/브라질 대표팀 : {친구로서 다시 메시와 뛰고 싶나요?} 물론이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이라면 정말 엄청날 겁니다.]<br><br>네이마르의 월드컵 첫 우승을 향한 두드림이 시작된 겁니다.<br><br>작은 공 하나를 두고 펼치는 최고의 축구 축제, 축구 통계 업체 옵타는 우승 후보를 스페인 프랑스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순으로 예상했습니다.<br><br>스페인은 페드리, 가비로 이어지는 젊은 재능에, 메시 이후 최고 재능이라 불리는 열아홉살 야말까지 가세해 더 강해졌습니다.<br><br>프랑스는 음바페와 뎀벨레, 올리세를 앞세운 압도적 선수층이 강점입니다.<br><br>최근 두 차례 월드컵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기록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브라질과 독일 만이 해봤던 세 번 연속 결승 진출을 노크합니다.<br><br>[화면출처 유튜브 'FIFA' 'Neymar Jr']<br>[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불신부터 걷어내야…AI가 불러올 변화도 직시" 05-13 다음 손흥민 MLS '연봉 2위'인데...1위 메시의 절반도 안돼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