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연, 발사체기술협력동 준공...‘우주수송 허브’ 본격 운영 작성일 05-1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누리호 기술 민간 이전 넘어<br>산업체와 전방위 협력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qFlSWI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5f007b2d49f85d2046ac38d8b0ac52ad3629f30924a1cba812458d5ed6ced4" dmcf-pid="uHB3SvYC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2일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본원 내 발사체기술협력동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준공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항우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eouleconomy/20260513073502839lhxd.jpg" data-org-width="1200" dmcf-mid="p5B3SvYC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eouleconomy/20260513073502839lh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2일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본원 내 발사체기술협력동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준공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항우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688afd07c23848b646d981974033de54beff341cb7df9202376f3dc288a5a9" dmcf-pid="7Xb0vTGhl3" dmcf-ptype="general">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누리호 기술의 민간 이전을 넘어 국내 우주수송 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체와의 협력 거점을 본격 운영한다.</p> <p contents-hash="cebe894a139d49533ed0cfcaba9896de6a4403fe0a635b1260d8a2d2259c6df0" dmcf-pid="zZKpTyHlWF" dmcf-ptype="general">항우연은 12일 대전 본원에서 발사체기술협력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협력동은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발사체 기술의 민간 확산과 산업체 협력을 빠르게 할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e58288cd618e1e3dd72fd611583c1c5b78e1339c0bf345dd3f681d0f4e22a0d7" dmcf-pid="qfoMqB2uyt" dmcf-ptype="general">이 건물은 2023년 착공 이후 2 년 여 간 공사를 거쳐 준공됐다. 대전 본원 내에 연면적 5930㎡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구조로 설계됐다.</p> <p contents-hash="8d4613df7468c3ecc5215818c57e96a97d210dd17bc7100f8fd8899725220860" dmcf-pid="B4gRBbV7y1" dmcf-ptype="general">내부에는 항우연과 체계종합기업 간 기술이전 교육, 세미나, 기술 협의 등을 위한 대회의실과 중·소회의실이 있다. 2층은 민간 협력업체, 3층은 항우연 인력이 사용하는 업무공간으로 구성됐다.</p> <p contents-hash="efb1ebd18ac2c5222d2d294b614938987da7e89cae899ff8f6af91773dc318b5" dmcf-pid="b8aebKfzT5" dmcf-ptype="general">2층에는 누리호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항우연의 발사체 개발 협력기업인 HD현대중공업과 유콘시스템이 입주하기로 했다. HD현대중공업은 발사대 운영 및 유지보수를, 유콘시스템은 발사운용 지상시스템의 공동설계 및 유지보수를 맡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산업체와의 협력 절차가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향우연 측은 기대했다.</p> <p contents-hash="fd9d60343da25eb0ca997ce3256f14a1378b5bb5cd4be210b910404e3f32b5ac" dmcf-pid="K6NdK94qyZ" dmcf-ptype="general">특히 항우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동에서 이전 기술에 대한 후속관리와 기술 추적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누리호 후속 발사체인 차세대발사체 개발 과정에서도 공동설계 등 개발 협업을 수행하며 국가 우주개발 수요 대응과 우주탐사 역량 확보를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7ff4549b8d797d931a76bdb81c58533c7eeeebb08c24863b85efa43aa92a7d8" dmcf-pid="9PjJ928BSX" dmcf-ptype="general">이상철 항우연 원장은 “발사체기술협력동은 한국형발사체 기술의 민간 이전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수송 역량 발전을 위해 산업체와 전방위적으로 협력하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발사체기술협력동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우주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체계종합기업 및 협력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96c6346fa7de7e2deb94968c4c8076a86a67b841ef30b4b41acdcb937b8574" dmcf-pid="2QAi2V6blH"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성장기 05-13 다음 방탄소년단, 빌보드 ‘글로벌’ 정상 되찾았다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