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지은 "송가인·정서주·이소나, '미스트롯' 진(眞) 시너지 기대…응원하고 의지" (인터뷰③) 작성일 05-1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양지은 "'미스트롯2' 다시 뭉치고파…바빠도 마음은 늘 함께 통하는 사이"<br>"새로운 인생 2막"…양지은, 새 정규 '석양' 활발한 활동 예고, '미소지은' 원동력 감사 마음 전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kNEDsAi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4435a86dfa4671fff068a3c006c1c9c9aa5f023b0f13aae9b7998a3efadb0e" data-idxno="711245" data-type="photo" dmcf-pid="YODAwrIkd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ockeyNewsKorea/20260513070131488ymgi.jpg" data-org-width="720" dmcf-mid="4LZyXZFY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ockeyNewsKorea/20260513070131488ymg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283772d43c03f14ac8160be3992a4a43da944b756d029426dccbab14759a123" dmcf-pid="HCrkmshDeK" dmcf-ptype="general">(MHN 김예나 기자)<strong> ((인터뷰②)에 이어) </strong>가수 양지은에게 '사랑'은 인생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감정이자 삶을 관통하는 힘이다. 가족과 동료, 그리고 팬덤 '미소지은'까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사랑의 마음은 결국 양지은의 음악과 인생 전반을 움직이는 원동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늘 곁을 지켜주며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건네는 소중한 존재들은 양지은의 삶을 더욱 단단하고 행복하게 채워주는 이유가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70ca65244f26293d62267701114ec092ec7857ac3f9a0963a315d39c7f489cc" dmcf-pid="XhmEsOlwJb" dmcf-ptype="general">최근 두 번째 정규 앨범 '석양' 발매를 기념해 MHN과 단독 인터뷰로 만난 양지은은 근황부터 새 앨범 소개, 작업 비하인드, 앞으로의 활동 계획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p> <p contents-hash="da2ba4155717d84598bf86159c01716ea474ccb5a20f3b7fb950475ba3dd8d0d" dmcf-pid="ZlsDOISreB" dmcf-ptype="general">이번 새 정규 앨범 '석양'은 지난 2024년 11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소풍'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더블 타이틀곡 '지금은 남이 된 타인'과 '석양의 길목'을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됐으며, 한 곡 한 곡 공들여 완성한 만큼 높은 완성도와 양지은의 한층 다채로워진 음악 색깔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3a8d72d66f479bec4528dd02cfab1da55cd72c11f5f2c49cea97551ce5e56692" dmcf-pid="5SOwICvmeq" dmcf-ptype="general">"정규 1집 '소풍'에 있는 곡들은 방송에서 정말 한 곡도 빠짐없이 다 불렀어요. 소외된 자식 없이 모든 곡이 두루두루 빛을 봤으면 하는 마음이 컸거든요. 수록곡들도 하나하나 다 애정을 가지고 무대에 올렸어요. 이번 정규 2집 곡들도 마찬가지예요. 새 정규에 수록된 곡들 하나하나 공들여서 무대를 만들어가고 싶어요. 오는 15일 '금타는 금요일'을 통해 신곡 무대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니까 많이 기대해 주세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c9e9ce399c12f3fb2137d2dd8fd2958a420bb873ed05b90466275e6402eead" data-idxno="711246" data-type="photo" dmcf-pid="tTCmhlyOe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ockeyNewsKorea/20260513070132754apgd.jpg" data-org-width="720" dmcf-mid="8W5WZ53G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ockeyNewsKorea/20260513070132754apg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bf2d35e9ada15e3c91e414865b44da67a323ffa2f91432a6b9174f7ecd5bae" dmcf-pid="3VBubKfzeU" dmcf-ptype="general">전작 '소풍'이 아버지를 떠나보낸 뒤의 감정과 그리움을 담아내며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면, 새 정규 '석양'은 찬란했던 청춘부터 저물어가는 황혼의 시간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삶의 감정을 담아내며 더욱 넓은 공감대를 전한다. 삶과 시간, 사랑과 이별, 그리고 남겨진 순간들의 소중함까지 녹여내며 보다 깊어진 인생의 시선을 담아냈다.</p> <p contents-hash="acd5f610d9ccb94227b66a7db6d94cca279ce0873b0e1829d6350b879d75fe5c" dmcf-pid="0fb7K94qRp" dmcf-ptype="general">"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가족이 하늘나라로 떠나는 경험을 처음 해보니까 인생이라는 게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짧을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아빠에게 자신의 삶이 어떻게 느껴졌을까, 짧게 느껴지셨을까, 아쉬움이 남으셨을까 그런 생각도 많이 했고요.</p> <p contents-hash="784c04a1769b9f23d09216ab635cd19a089f32277cd4d08d94b2fc1a3b981ef8" dmcf-pid="p4Kz928Bi0" dmcf-ptype="general">물론 그 마음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아빠가 살아 있는 시간이 행복했다고, 지은이를 딸로 만나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씀해주셨거든요.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까 저도 남은 삶을 하루하루 정말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말로만 하는 다짐이 아니라 마음 깊이 크게 느꼈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9434ceec75e65089c50010aea5d6c3674161f4799be03d1df85249552f759b3f" dmcf-pid="U89q2V6bi3" dmcf-ptype="general">그런 의미에서 이번 앨범은 '사랑'을 가장 큰 감정의 틀로 두고 완성됐다. 양지은은 평소에도 사랑이라는 감정이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사랑하며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싶었다고. </p> <p contents-hash="595e1b4e6dd7e489b21cc525ec431f4b044d3666772631ca39f5cb61eba543f6" dmcf-pid="u62BVfPKeF" dmcf-ptype="general">사랑의 설렘과 행복은 물론 이별과 그리움, 미움과 화해, 감사와 위로까지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수많은 감정의 순간들을 담아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특히 따뜻한 계절인 봄과도 잘 어우러지는 감성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안는 앨범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담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5571ec6d4e6b017eb215bb195d19957c7c66dba52bdd5a858eef2571618ff4" data-idxno="711247" data-type="photo" dmcf-pid="zQfK48x2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ockeyNewsKorea/20260513070134019bsbe.jpg" data-org-width="720" dmcf-mid="6kxZ3071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ockeyNewsKorea/20260513070134019bsb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a965e76b4e0c1ee7fded9c9ea62e509bfe2b258261bc4cef2155612162ca48" dmcf-pid="BM826PRfeZ" dmcf-ptype="general">양지은은 어느새 두 번째 정규 앨범을 선보이며 한층 단단해진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미스트롯2' 진(眞) 출신으로 가요계에 등장한 이후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와 커리어를 쌓아가며 품격 있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양지은. </p> <p contents-hash="26e755e56c02563b14c50c73a2b2d5191b0da642d3f3ec8707782a0fc1ce84cb" dmcf-pid="bR6VPQe4JX" dmcf-ptype="general">가수 송가인을 비롯한 '미스트롯' 시리즈 동료 가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 역시 큰 힘과 원동력으로 작용, 트로트 장르 전반이 더욱 다양한 무대와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흐름 속에서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며 함께 좋은 에너지를 얻고 희망을 느끼고 있다. </p> <p contents-hash="a417c107c347bc75cea95c15f8e73f03586c9756f03439dc201fb8390038c4ea" dmcf-pid="KePfQxd8eH" dmcf-ptype="general">"한때는 서로 우승을 다투고 경쟁해야 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그 시간을 함께 겪어왔기 때문에 지금은 서로만 알 수 있는 끈끈함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시절의 치열함과 간절함을 다 같이 경험했으니까 더 깊게 공감하게 되는 부분도 있고요.</p> <p contents-hash="2ea16cd35ab78d3e0cf3b3ce509d99ffafac82497c8c00f18e464e092150080e" dmcf-pid="9dQ4xMJ6MG"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동료들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너무 멋있어요. 사실 도전이라는 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잖아요.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 체력, 노력까지 다 필요한 일인데 그런 과정을 묵묵히 해내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견해요. 나이는 어려도 마음이 정말 꽉 차 있고, 이제는 제가 의지할 만큼 다들 단단하게 잘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2f0b118fa49073674bef93916555f274b92e8c5da66408bdc8ce99ba6cfe89" data-idxno="711248" data-type="photo" dmcf-pid="V3ZY510H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ockeyNewsKorea/20260513070135273yyae.jpg" data-org-width="720" dmcf-mid="PJWnNjEoM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ockeyNewsKorea/20260513070135273yya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3dc9c68403968215694328c3961a4e44425f89af8aa3dc8f14c5e4bf8ecaf29" dmcf-pid="4p1HtFUZdT" dmcf-ptype="general">양지은을 비롯해 송가인, 정서주, 이소나 등 '미스트롯' 각 시즌 우승자들의 특별한 인연과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시즌은 서로 다르지만 같은 무대와 시간을 지나온 만큼 자연스럽게 동료애와 공감대가 깊어졌고,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e4b5b88870b60c8d679e656c65caeb3c152adf85369b846bc092a745e328c57" dmcf-pid="8UtXF3u5iv" dmcf-ptype="general">"가인 언니랑도 정말 친하고, 서주랑은 같이 뮤지컬 보러 갈 정도로 가까워요. 소나 씨와도 자연스럽게 친해졌고요. 제가 원래 집에서도 둘째인데, '미스트롯2'에서도 딱 둘째잖아요. (웃음) 그래서인지 중간에서 브릿지 역할을 잘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 같이 화목하게 잘 지내고 있고, 같은 진 출신으로서 서로 응원하고 의지하는 동료애도 많이 생기게 돼요." </p> <p contents-hash="3a8e4d3a69f6234744fa05efa878f1c284034fb9a67ef6261526600250ec4e54" dmcf-pid="6uFZ3071LS" dmcf-ptype="general">특히 송가인을 향한 마음에는 깊은 존경과 애정이 함께 담겨 있다. 양지은은 송가인이 트로트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준 존재라고 표현, 선배로서 먼저 길을 만들어주었기에 후배들도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갈 수 있었다고 의미를 되새겼다.</p> <p contents-hash="767db498e893a7cc983ca0a2aa69727ec3aeb325fc0da28bac84c0187505016f" dmcf-pid="P7350pztnl" dmcf-ptype="general">"가인 언니는 정말 시대를 열어준 분이라고 생각해요. 언니가 먼저 길을 깔아주셨기 때문에 저희도 그 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늘 존경하는 마음이 정말 커요. 언니도 저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따뜻하게 챙겨주세요. 선배이자 정말 든든한 언니 같은 존재예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46b5cf6bba256a3722f0960b902dc4e768f2898e1cb9f6dabc8d31764afdfe" data-idxno="711249" data-type="photo" dmcf-pid="xqptUuB3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ockeyNewsKorea/20260513070136551cjcs.jpg" data-org-width="720" dmcf-mid="QG2vGH1y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ockeyNewsKorea/20260513070136551cjc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21c1a53393ad3ecaa3cd440ab4a4b0185296d124c87b6133c5cddf66c4e8a8" dmcf-pid="WwAgckrNJO" dmcf-ptype="general">송가인이 지난해 콘서트 '첫정'을 통해 '미스트롯' 시즌1 멤버들과 성공적인 재회를 이끌어냈듯, 양지은 역시 '미스트롯2' 멤버들과 다시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새로운 만남과 무대를 기대하고 있다. 다만 현재 멤버들 대부분이 '현역가왕3', '미스트롯4' 등 다양한 무대와 방송에서 활약하며 차세대 트로트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함께 치열한 시간을 지나온 동료들인 만큼, 언젠가 다시 뭉쳐 또 다른 추억과 무대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 역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d1275cbb6583bf16fa5a5c81b1712ad430ea7b6efe1b39746cc8346e91581a7" dmcf-pid="YrcakEmjes" dmcf-ptype="general">"지금 돌아보면 '미스트롯2' 멤버들이 정말 대단했고, 전쟁 같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웃음) 그런데 그 시간을 함께 겪었던 친구들이 이제는 트로트 씬을 이끌어가는 세대가 되어가고 있으니까 더 뿌듯하고 동료애도 끈끈해져요. 다들 여기저기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보기 좋고요.</p> <p contents-hash="856a978df2d620d7caa15b8f5745bdde18cbb0d3ca2e013c338e8b36d3564697" dmcf-pid="GmkNEDsARm" dmcf-ptype="general">사실 저도 '미스트롯2' 멤버들이랑 한 번 뭉치고 싶은 마음은 정말 커요. 그런데 다들 너무 바쁘고 각자 활동이 워낙 많다 보니까 쉽지는 않더라고요. 그래도 마음만은 서로 늘 생각하고 있고, 만나면 바로 통하는 그런 사이인 것 같아요. 나중에 시간이 더 흘러서 선생님들처럼 됐을 때도 함께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형제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게 저는 너무 좋습니다."</p> <p contents-hash="50c93ab24b44fa7e42de93feb6ffe4999b2e928e1a2add347c3420d0f568a07b" dmcf-pid="HsEjDwOcRr" dmcf-ptype="general">나아가 양지은은 자신을 "선배님"이라 부르며 따르는 후배들을 향한 애정 역시 점점 커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최근 홍성윤, 길려원, 윤윤서 등 미스트롯4 신예 후배들이 직접 손편지를 써주거나 팬심을 표현해주는 모습에 웃음이 많아졌다고. 선배로서 뿌듯함과 동시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후배들의 진심 어린 표현에 자연스럽게 더 마음이 쓰이게 된다는 솔직한 이야기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611ef9f8c1ce3294b65126a0724016b1a5a058ff6d5750b5202bc9829858999" dmcf-pid="XODAwrIkLw" dmcf-ptype="general">"저는 돌아보면 귀여운 후배 스타일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정중하고 예의 바른 후배였던 것 같은데, 요즘 후배들은 예의도 바르고 또 귀엽고 발랄한 매력까지 있어서 정말 사랑스러워요. 그런 모습을 보면 이제는 조금 '선배 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웃음)</p> <p contents-hash="0db23400d0966839c3cd83324bdec14475ac13e442a839eb99e79614b007008b" dmcf-pid="ZIwcrmCERD" dmcf-ptype="general">그래서 제가 먼저 경험했던 것들이나 느꼈던 부분들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먼저 손 내밀어주는 후배들에게는 저도 항상 열려 있고, 좋은 선배로서 함께 잘 해나가고 싶은 마음이 커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37126d5f15157b617c35e301ed48367b8891f90d0b271121ec2dfa0e40ada7" data-idxno="711250" data-type="photo" dmcf-pid="1M826PRf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ockeyNewsKorea/20260513070137785gwug.jpg" data-org-width="720" dmcf-mid="x5sDOISrJ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ockeyNewsKorea/20260513070137785gwu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9ad9d072c5ab4d4d80ea53f5cce12d2f8c5796e785c03114b69b3e113958172" dmcf-pid="FePfQxd8iA"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양지은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존재는 팬덤 '미소지은'이다. 긴 시간 무대 위를 달려올 수 있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자, 어떤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만드는 힘 역시 결국 팬들의 사랑에서 비롯된다고. 늘 한결같은 응원과 믿음으로 곁을 지켜주는 팬들은 양지은에게 가장 든든한 존재다. </p> <p contents-hash="4cb28fd30f4bea14e1002e0fb3561ea62a2e50c505c9296dac3917ad74720561" dmcf-pid="3dQ4xMJ6Mj" dmcf-ptype="general">"힘든 순간들이 다 잊힐 만큼 감사한 마음이 훨씬 더 커요. 무슨 일이 있어도 제일 먼저 팬분들이 생각나고요. 제가 노래를 계속할 수 있는 이유도 결국은 팬분들 덕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좋은 노래,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p> <p contents-hash="c42031a37b072fc2c7332347d8031a57fd0db00dcadbfcd75c3f2195da74f97b" dmcf-pid="0Jx8MRiPdN" dmcf-ptype="general">양지은은 새 정규 '석양' 발매와 함께 더욱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계절감과 어울리는 싱글은 물론, 자신의 강점을 살린 국악 앨범 작업도 구상 중이며 유튜브 콘텐츠 등 새로운 방식의 소통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정규 2집을 기점으로 가수 인생의 새로운 2막이 열리는 만큼, 보다 성장하고 안정된 모습과 함께 한층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p> <p contents-hash="c4e8cf1a25bd4eb03fc51eefbf93bcb174796357b92e8e36ad36bf92bfdc14a8" dmcf-pid="piM6RenQMa" dmcf-ptype="general">"새로운 2막이 열린 만큼 가수로서 더 성장한 모습, 안정된 모습, 또 다양한 모습들을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어요. 사실 정규 앨범을 낸다는 게 정말 굉장히 힘든 작업이기도 한데 팬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새 정규 앨범을 선보일 수 있었었어요. </p> <p contents-hash="af8b2078b2fb0033f3d61351b04a0b7c682c6aa3c7e9541f6dbe964f84319be0" dmcf-pid="UnRPedLxng" dmcf-ptype="general">그 누구보다 '미소지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크고, 요즘 열심히 활동하다 보니까 많은 대중분들께서도 제 음악을 좋아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게 느껴져서 가수로서 너무 뿌듯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앞으로도 한결같이 초심 잃지 않는 가수 양지은이 될 테니까 많이 응원해주시면 좋겠어요.</p> <p contents-hash="1bd87a949b2f4edf7ec9b3db22bb14f98b20c24ed303e6020a657a48c08f9bd9" dmcf-pid="uLeQdJoMdo" dmcf-ptype="general">그리고 음악이 가진 힘이라는 게 생각보다 정말 크더라고요. 저 역시 음악으로 위로와 치유를 받는 순간들이 많았던 만큼, 팬분들도 즐거운 날에는 음악과 함께 더 행복해지고 힘든 날에는 음악으로 조금이나마 버틸 수 있는 힘을 얻으시기를 바라요.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많이 기대해 주세요." </p> <p contents-hash="9719652928c815aa589064044db8ff82bc0a324ce4a1ad31456c31f9746b93ad" dmcf-pid="7odxJigRnL" dmcf-ptype="general">사진=양지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제 경쟁력 확실히 입증했다! 서울올림픽파크텔, '아고다 골드 서클 어워드 2025' 수상 05-13 다음 소녀시대 집안싸움 불붙나…티파니 "태티서 컴백해서 효리수와 맞붙겠다"('영스트리트')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