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ADHD 아들 돌발행동에 셰퍼드용 하네스까지.."마음 아플 틈 없어" 작성일 05-1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K3UAcwa3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79650a8bcd9579a41bb6c507db88d26cf3051f77703530769ab14c595f4b6a" dmcf-pid="ULPMWYZv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Chosun/20260513061604613drhh.jpg" data-org-width="700" dmcf-mid="F3ErbKfzF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Chosun/20260513061604613drh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3e10f0e6e4e2c12cd1c9a272d993f842f41b60faac9982a9bc009825f7946cf" dmcf-pid="uoQRYG5T7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영주가 ADHD(주의력 결핍 과다행동장애) 진단을 받은 아들을 키우며 겪은 눈물겨운 육아 일화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e0a0eeb0b5c71407c10aaec9c78207b7316dd5bb29528532e543d6155f78b3d" dmcf-pid="7gxeGH1yzr"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충격 주의) 센 언니 정영주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역대급 말썽쟁이 아들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a9f662b28cbdbac25deb7be015b4357a1ca177e108d304864a9f97baaac5370" dmcf-pid="zaMdHXtWuw"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정영주는 "일당백 하는 아들을 키웠다. 이제는 성인이 됐지만, 어렸을 때는 본인도 다치고 상대방도 다치는 상황이 생기면서 다치는 거로 가게 되니까 그걸 케어하느라 하네스를 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718f4efd864159f9c3fb7a94b830bd7db99fa2bd33b8549019425e9eb21d666" dmcf-pid="qNRJXZFYuD" dmcf-ptype="general">이어 "그냥 아이용 하네스는 안된다. 정말 미안하지만 강아지용으로 샀다. 거리가 있을 때 딱 누르면 멈추는 거다. 몸이 나가다 멈춘다"며 "횡단보도 같은 데서 신호가 안 바뀌었는데 자기가 놀던 거 놓치거나 그러면 아들은 바로 돌진했다. 그래서 딱 잡으면 멈추는 거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43fdab4b82d0f84c5201dcebbc67ed642d3e6504d632930a3ceb42071432209" dmcf-pid="BjeiZ53GpE" dmcf-ptype="general">이에 서현철이 "그렇다고 강아지용으로 샀냐"며 놀라자, 정영주는 "애들용은 부들부들하고 푹신푹신해서 조금만 하면 빠진다. 그런데 강아지는 사람과 다르니까 안 튀어 나간다. 셰퍼드용으로 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내가 줄 잡고 있으면 (사람들이) 나랑만 인사하면 산책 나온 줄 알다가 줄 따라가다 사람인 거 보고 깜짝 놀란다"며 웃어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721d55dd3b026a8efe5330ef9766f9fe3ef2ae554c6bacb305141f9df3504a" dmcf-pid="bfuqDwOc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Chosun/20260513061604811gwsa.jpg" data-org-width="700" dmcf-mid="3sNcu7b0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SpoChosun/20260513061604811gws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66bae1601fb1740f33be8db60ac483371c5df46513e3ea2e4358b5a22048bd" dmcf-pid="K47BwrIkuc" dmcf-ptype="general"> 정영주는 "성격상 그런 거로 상처받고 마음 아프고 이럴 틈이 없었다. 일단 아이를 케어해야 하고 아이로 인해서 다른 사람한테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게 먼저였다"며 "창피한 거 모르고 '강아지 아니고 사람이에요'라고 하고 다녔다"고 담담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a1c6da62f0c2591b8aa33865c587af43d653c32ea8f761b2354bfcbf99f14f9c" dmcf-pid="98zbrmCEuA" dmcf-ptype="general">또 "키즈카페는 갈 수 없었다. 풀어놔야 하는 상황도 있어서 우리는 들로, 산으로 많이 다녔다. 어쩔 수 없이 규칙을 지켜야 되는 부분에서는 힘이 세니까 뒷덜미 잡고 갈 수가 없다"며 "어쩔 수 없이 진짜 궁여지책으로 쓴 건데 물론 길게는 안 썼다. 속상하기는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61c9d9602c5ff4c1b85d7c12cc77c80b2a014170fd495454f3e81ac23b26935" dmcf-pid="26qKmshDpj" dmcf-ptype="general">앞서 정영주는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아들에 대한 고민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아들이 어렸을 때 ADHD 진단을 받고 약을 긴 시간 먹었다. 감정 조절이 약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586ad560ef0448e11b4b859cd8adb4991b15aa3f22d359ea3913f98ed32128a" dmcf-pid="VPB9sOlw7N" dmcf-ptype="general">또한 아들이 과거 문제아로 낙인찍혔던 일을 떠올리며 "초등학교 1학년 때 학부모 참관수업을 갔는데 아들 자리가 없더라. 앉아 있질 않고 복도를 누비고 다녔다. 학부모들이 저를 부르더니 전학을 권유했다. '아들이 정상이 아니라면서요', '그런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알아봐요'라면서. 난 전학 보내지 못한다고 무릎 꿇고 버텼다. 무릎 꿇는 건 어렵지 않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밌니? 지켜보고있다" 나나, 강도피해 후 또 분노..이번엔 '암표거래' 일침 [핫피플] 05-13 다음 "SBS 여자화장실서 배성재 카드가?" 3년 비밀연애 들통 난 '결정적 '실수' [동상이몽2]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