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고준희, 前남친 언급했다가…母 현실 결혼 압박 "언제 한복 입나" [마데핫리뷰] 작성일 05-1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Bogacn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40726ca0a5ba2bcab2394c2023ec1a353f4136377187d898481d8165afb5a6" dmcf-pid="ZibgaNkL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mydaily/20260513055711280trrz.jpg" data-org-width="640" dmcf-mid="YHjGHXtW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mydaily/20260513055711280tr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e507ab6a59c2ea44ad85785a5c386551828b3eb03ae5d20b3f86a365fecb38" dmcf-pid="5afckEmjI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고준희(41)가 어머니의 결혼 잔소리에 결국 '결혼 얘기 금지'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273ad339e961773c6e2b43a8001a153d427fda68c78a29c0b23dc0f4bd2966cb" dmcf-pid="1N4kEDsAwG" dmcf-ptype="general">11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고준희 집에서 진짜 해먹는 엄마표 초간단 등갈비 김치찜 레시피 공개 | 밥 두 공기 순삭 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dacfdd15f2b2bf90e8149f58d6048794666358332c32e4b375ee1a3da57732" dmcf-pid="tj8EDwOc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mydaily/20260513055712531ezgo.jpg" data-org-width="640" dmcf-mid="GqOpUuB3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mydaily/20260513055712531ez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234ce0d7d83cae67d0b4bb9bf45855fb6d35d44ef277f235b7f09f9269325d" dmcf-pid="FA6DwrIkEW"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고준희는 "우리 엄마랑 뭔가를 같이 해보려고 한다"며 "내가 요즘 먹방을 너무 많이 하지 않나. 그래서 엄마가 집에서 먹방을 하라더라. 우리 엄마가 요리를 잘한다. 자신 있는 음식을 하나 해주기로 해서 오늘 집으로 불러봤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ae35912ded937df801a1d3f215834fc650bb184c5757bf51d1c59cf97cc15fad" dmcf-pid="3cPwrmCEry" dmcf-ptype="general">메뉴는 고준희가 가장 좋아한다는 돼지 등갈비 김치찜이었다. 어머니는 대파를 크게 썬 뒤 끓는 물에 넣었고, 잘 익은 김치 안에 등갈비를 돌돌 말았다. 그러면서 "돼지 잡내만 가시게 해놓고 밑간을 하나도 안 한다. 갈비에 김치 간이 졸이면서 다 밴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2c25f3a6f818b4da2addd77ec72f4e5726ce0cb8131bfdba2fc93022c3c695a" dmcf-pid="0kQrmshDmT" dmcf-ptype="general">화장실에 간다며 잠시 자리를 비운 고준희도 등갈비 말기에 합류했다. 그는 "이거 되게 손이 많이 가는 거였네"라더니 "김치는 어디 거냐. 홍진경 김치인가"라고 물었다. 어머니가 "이름을 얘기할 수가 없다"고 하자 고준희는 "이제 홍진경 김치 먹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a82c3434e11b0411d2712b91c37ec782547cd16b8393944ffa55eeeba2b95ac" dmcf-pid="pExmsOlwOv" dmcf-ptype="general">이에 고준희는 "내가 될 수 있으면 김치는 사 먹자고 얘기하는 편이다. 우리 엄마가 다른 건 다 잘하는데 김치가 조금 왔다 갔다 하시는 편"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어머니가 "그래도 해놓으면 잘 먹는다"고 반박하자 "가끔?"이라고 받아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1c51de18aedad3572f1f26ccbc341af695cc61751fa2bd106e1a50c2a727f07" dmcf-pid="UDMsOISrsS" dmcf-ptype="general">어머니표 김치찜의 비법도 공개됐다. 큼직한 토마토를 썰며 어머니는 "김치찜에는 토마토를 넣고 안 넣고가 맛의 차이가 있다. 맛이 순하다고 하나, 자극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다시마 육수를 넣으면 더 좋은데 요새 이게 잘 나온다"고 코인육수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7be48cd46779f839faca4d2d084f338bbecfd329ebb54486b46fff913537ab8" dmcf-pid="ukQrmshDEl" dmcf-ptype="general">팔팔 끓여 김치찜이 완성되자 모녀는 갓 지은 잡곡밥과 함께 식사를 시작했다. 김치찜을 한 입 맛본 고준희는 "너무 맛있다. 진짜. 내가 우리 엄마여서 하는 얘기가 아니고 진짜 맛있다"고 연신 감탄했다. 어머니 역시 "이 국물을 이따 드셔보시면 일반 김치찌개 맛이랑 다르다. 토마토 넣은 거랑 안 넣은 거랑"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0213a6002a2a2393d1dde29ee4e46fbc5be37fcc76b53e3169f0dae6ae0844" dmcf-pid="7ExmsOlw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mydaily/20260513055713775sziw.jpg" data-org-width="640" dmcf-mid="HVW92V6bm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mydaily/20260513055713775sz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c1a21b82f1a7ea7f285b2e064a1d18923a43aa1c6fe3c4c66cdcec863d2e2f" dmcf-pid="zDMsOISrsC"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고준희는 자연스럽게 "나 원래 맵찔이 아닌데 맵찔이가 된 것"이라며 "매운 걸 잘 못 먹는 남자친구를 사귄 적이 있었다. 그래서 한동안 매운 걸 안 먹었다. 안 먹어 버릇하니까 그때부터 맵찔이가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ac82691d4323e194e0b0142727ce8cc700873833f2e492e983a76a30888dc29" dmcf-pid="qwROICvmII"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그럼 매운 거 잘 먹는 남자친구 사귀면?"이라고 묻자, 고준희는 "그건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에 어머니는 "매운 걸 많이 먹든 적게 먹든 남자친구만 생기면 좋겠다"고 슬쩍 자신의 바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e4393ef045f6a8610167b082d078de40bb91fa1311a9e630e1ea9e080c205f7" dmcf-pid="BreIChTsIO" dmcf-ptype="general">그러자 고준희는 "일에 집중하고 싶어서 그렇다. 왜냐하면 내가 멀티가 안 된다"며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잘 못해서, 지금 일에 집중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을 향해 "왜 웃으시죠 감독님? 나 지금 일에 굉장히 집중하고 싶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24caef4c78370a1aed37289dc54381b0068dd47c4c64930bd475cb1510ca627" dmcf-pid="bmdChlyOrs" dmcf-ptype="general">하지만 어머니는 "주변이 안정이 딱 되면 일이 더 잘 된다. 아직 그걸 몰라서 그렇다"며 "한동안은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성수대교를 타면 '나는 언제 한복도 입고 손님들 앞에서 인사할 수 있을까' 싶다. 마냥 축하만 해줄 수 없는 내 심정"이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a0875d231282d01d153a175a02e96a8f62f86307dd596e40929104cd23cf4af5" dmcf-pid="KsJhlSWIEm" dmcf-ptype="general">결국 고준희는 "오늘 김치찜 맛있게 먹고 있는데, 나는 약간 이러면 소화가 안 된다"라더니 "엄마 좀 짜다"고 화제를 돌렸다. 이어 "미안한데 결혼 얘기 금지. 오늘이 마지막이다. 방금까지 들었으니까 끝"이라고 선언했다. 그럼에도 어머니는 "그래. 어디 있겠지. 어디서 잘 열심히 일하고 있겠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408b099089f1dec6c82ed41e909b911250bc5b5021593c63bf62fc947393e8a" dmcf-pid="9OilSvYCsr" dmcf-ptype="general">한편 고준희는 1985년생으로,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 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최근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출연을 확정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로즈업 필름]전기(傳記) 아닌 액션이 돼버리면 '마이클' 05-13 다음 공공기관, 금융회사도 정보보호 공시 의무 생긴다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