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우월주의자, 넌 잘못된 여자를 건드렸다" 女 MMA 레전드 분노 폭발...UFC 수뇌부 향해 힐난 "선수들 향한 무시, 경멸 느껴" 작성일 05-13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3/0002247127_001_2026051304501234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UFC 여성부 창설에 기여한 론다 로우지가 UFC 수뇌부를 향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br><br>미국 종합격투기 전문 매체 'MMA마니아'는 12일(한국시간) "론다 로우지가 UFC를 망치고 있다며 헌터 캠벨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를 '남성우월주의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고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캠벨은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협상과 계약 업무에서 한발 물러난 뒤 UFC의 주요 실무를 맡고 있는 인물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3/0002247127_002_20260513045012394.jpg" alt="" /><em class="img_desc">▲ 헌터 캠벨 UFC 최고비즈니스책임자</em></span></div><br><br>그리고 최근 복귀전을 앞두고 있는 로우지는 12일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해 캠벨과의 만남을 떠올렸다.<br><br>그는 "헌터의 경우에는 개인적인 감정이 있다. 그냥 정말 재수 없는 사람처럼 굴었기 때문이다"라며 "그는 남성우월주의자 같은 태도를 보였고, 나와 지나가 처음부터 스스로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도록 만들려 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그는 '두 사람이 너무 나이가 많아서 이 경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했다. 나는 '이 사람은 대체 누구냐'고 생각했다"고 분노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3/0002247127_003_20260513045012428.png" alt="" /></span></div><br><br>특히 로우지는 캠벨이 자신과 지나 카라노의 경기를 UFC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으로 추진하려 했던 이유에도 불쾌감을 드러냈다. 로우지에 따르면 캠벨은 공석이던 페더급 타이틀을 정리하고 해당 체급을 없애기 위해 이 경기를 활용하려 했다.<br><br>이에 대해 로우지는 "헌터는 '그러면 그 디비전을 없앨 수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 그 체급 선수들을 향한 무시와 경멸이 느껴졌다"라며 "그는 그 선수들이 아무 가치도 없고 비웃음당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그러면서 "이 사람은 일을 잘해서 그 자리에 있는 게 아니다. 내가 UFC에 있었을 때 그는 인턴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내게 와서 '당신과 지나의 경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다"고 직격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3/0002247127_004_20260513045012467.jpg" alt="" /></span></div><br><br>이어 "나는 지나와 함께 네 커리어 전체보다 더 큰 경기를 만들어낼 것이다. 계속 실패하면서도 위로 올라가 봐라. 나는 네 자리를 노리고 간다. 넌 잘못된 여자를 건드렸다"고 강하게 쏘아붙였다.<br><br>로우지는 오는 16일 MVP가 넷플릭스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MMA 이벤트에서 지나 카라노와 맞붙는다. 여성 MMA를 상징했던 두 인물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은 이미 뜨겁다.<br><br>다만 로우지 이 경기를 끝으로 다시 격투기에서 은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현역에서 물러나는거지 행정가로서 커리어를 이어가고자 한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3/0002247127_005_20260513045012504.jpg" alt="" /></span></div><br><br>그는 "어쩌면 나는 MVP MMA의 데이나 화이트가 될 수도 있다. 화이트 이후 이 스포츠에서 가장 강력한 인물이 되는 것이다"라며 "핵심은 파이터들에게 힘을 돌려주는 것이다. 나는 그 역할을 맡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br><br>매체는 "로우지가 앞으로도 캠벨을 향해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은 흥미롭다. UFC가 대형 경기에서 비용을 아끼며 TKO 그룹의 수익을 키우려 할 때마다, 로우지는 라이벌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물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br><br>사진= thesportster, 게티이미지코리아, 유튜브 아리엘 헬와니 쇼 캡처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히든싱어8' 하현우, 출연 고사 이유 고백…"취지 안 맞아" [RE:TV] 05-13 다음 '식포일러' 최강록, "참치는 세상에 존재하는 생선 중 가장 고가···1마리 47억 원에 낙찰"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