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민 종합격투기 마이너리그 아시아 3위 [블랙컴뱃] 작성일 05-13 5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남미 선수와 첫 대결이라는 변수 극복<br>23세 이하 페더급 세계랭킹 2위 평가<br>빅리그 제외 동아시아 전 연령대 1위<br>프로 전적 7승 1패가 모두 KO&TKO</div><br><br>종합격투기(MMA) 국가대항전 ‘블랙컵’ 준준결승이 ▲3월 14일 ▲28일 ▲4월 11일(이상 경기도 오산시)에 이어 ▲5월 2일 부천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 △미국 vs 일본 △몽골 vs 대한민국 오메가의 준결승 일정 및 장소는 추후 공개 예정이다.<br><br>‘블랙컵’ 첫 시즌은 구독자 68.6만 유튜브 채널 ‘블랙컴뱃’ 유료 멤버십으로만 생중계된다. 블랙컴뱃은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100명이 활동하는 아시아 6위 및 글로벌 13위 규모의 선수층을 보유한 종합격투기 단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13/0001124410_001_20260513035613298.png" alt="" /><em class="img_desc"> ‘붉은매’ 지혁민이 2026년 5월 경기도 부천체육관 블랙컴뱃 종합격투기대회 메인이벤트 승리 선언을 들으며 감회에 젖어있다. 뒤는 김경원 실장 겸 링아나운서.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13/0001124410_002_20260513035613426.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대회 선수층 규모 글로벌 랭킹</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13/0001124410_003_20260513035613462.png" alt="" /><em class="img_desc"> ‘붉은매’ 지혁민이 2026년 5월 경기도 부천체육관 블랙컴뱃 종합격투기대회 메인이벤트에서 그라운드 앤드 파운드로 TRG 펠리피 페레이라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붉은매’ 지혁민(21·춘천팀매드)는 블랙컵 8강 최종전에 이어서 열린 메인카드의 마지막 경기, 즉 블랙컴뱃 부천체육관대회 메인이벤트를 장식했다. 1라운드 2분 50초 그라운드 앤드 파운드 TKO로 TRG 펠리피 페레이라(31·브라질)와 페더급(66㎏) 대결을 이겼다.<br><br>지혁민은 ‘파이트 매트릭스’ 71점에서 91점으로 1.28배 및 22.0% 평가 상향됐다. 91점은 23세 이하 페더급 세계랭킹 2위다. 만 나이로는 오는 7월 하순에야 21세가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13/0001124410_004_20260513035613523.png" alt="" /><em class="img_desc"> ‘붉은매’ 지혁민이 2026년 5월 경기도 부천체육관 블랙컴뱃 종합격투기대회 메인이벤트를 위해 특설 케이지에 입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UFC ▲Professional Fighters League (이상 미국) ▲Absolute Championship Akhmat(러시아) ▲Rizin(일본) ▲ONE Championship(싱가포르)은 빅리그로 묶인다.<br><br>‘파이트 매트릭스’ 91점은 종합격투기 메이저 단체를 뺀 나머지 대회사 소속 아시아 종합격투기 선수 중에서 3번째로 높다. 동아시아로 범위를 더 좁히면 으뜸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13/0001124410_005_20260513035613579.png" alt="" /><em class="img_desc"> ‘붉은매’ 지혁민이 2026년 5월 경기도 부천체육관 블랙컴뱃 종합격투기대회 특설 케이지에서 메인이벤트 승리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지혁민은 월드클래스 유망주를 넘어 나이와 상관없는 아시아 무대 최정상급이 됐다. ‘우리나라 페더급 넘버원’이라는 평가에 대한 MK스포츠 질문을 받자 “말도 안 됩니다”라며 쑥스러워했던 5월 1일 블랙컴뱃 부천대회 계체 당시보다도 위상은 더욱 높아졌다.<br><br>2025년 5월 일본 전국체육대회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청소년부 84㎏ 금메달리스트 다케다 고지(31)에게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2026년 1월은 대한민국 UFC 7호 파이터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45·딥앤하이스포츠)마저 2라운드 KO로 제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13/0001124410_006_20260513035613632.png" alt="" /><em class="img_desc"> ‘붉은매’ 지혁민이 2026년 1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유료 관중 1만800명이 보는 가운데 종합격투기대회 블랙컴뱃 16 개막전에서 대한민국 UFC 7호 파이터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을 공격하고 있다. 사진=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em></span>사이타마 슈퍼아레나 관중 2만3661명이 보는 가운데 2022년 12월 종합격투기 빅리그 Bellator(미국)와 라이진이 5:5 대항전을 치렀다. 다케다 고지는 라이진의 선봉장으로 훗날 PFL에 인수되는 벨라토르와 맞섰다.<br><br>지혁민은 이런 다케다 고지를 꺾었다. 프로 데뷔 1394일(3년9개월24일) 및 8경기 만에 처음으로 남미 및 아시아 밖 선수와 경쟁한다는 변수 역시 극복하고 펠리피 페레이라도 제압했다. KO/TKO 7승 1패, 즉 모든 프로 공식전이 판정으로 가기 전에 끝난 화끈함이 돋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13/0001124410_007_20260513035613693.png" alt="" /><em class="img_desc"> ‘붉은매’ 지혁민이 2025년 5월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 라이진 월드시리즈 코리아 종합격투기 페더급 대결에서 빅리그 15경기 다케다 고지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RIZIN FF</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13/0001124410_008_20260513035613753.png" alt="" /><em class="img_desc"> ‘붉은매’ 지혁민이 2026년 5월 경기도 부천체육관 블랙컴뱃 종합격투기대회 메인이벤트 시작 전 TRG 펠리피 페레이라와 마주 보고 있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13/0001124410_009_20260513035613806.png" alt="" /><em class="img_desc"> ‘붉은매’ 지혁민이 2026년 5월 경기도 부천체육관 블랙컴뱃 종합격투기대회 특설 케이지에서 메인이벤트 승리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부천체육관 케이지 및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지혁민은 “감량이 힘들어서 8월 블랙컴뱃 대회는 쉬어도 될까요? (제가 이긴 것은) 당연한 결과이지만 (그래도) 정말 행복합니다. 메인이벤트답게 화끈했습니다”라며 스무 살의 패기를 마음껏 발산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빅리그 제외 아시아 페더급 랭킹</div></strong>1위 두이셰예프(키르기스스탄) 101점<br><br>2위 순데트 아잇쿨(카자흐스탄) 96점<br><br>3위 지혁민(대한민국) 91점<br><br>4위 나얼타이커쯔바이(중국) 90점<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한국 종합격투기 페더급 랭킹</div></strong>* 공백기 450일 이상 제외<br><br>* 괄호 안은 직전 참가 대회<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13/0001124410_010_20260513035613852.png" alt="" /><em class="img_desc"> ‘붉은매’ 지혁민이 2026년 5월 경기도 부천체육관 블랙컴뱃 종합격투기대회 메인이벤트를 위해 특설 케이지에 입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1위 지혁민(블랙컴뱃) 91점<br><br>2위 김상원(PFL) 90점<br><br>3위 김태균(블랙컴뱃) 66점<br><br>4위 방성혁(블랙컴뱃) 62점<br><br>5위 이정영(UFC) 55점<br><br>6위 최승우(UFC) 54위<br><br>7위 송영재(AFC) 53위<br><br>[경기도 부천=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짠돌이' 김종국, 오늘만은 사랑꾼 소비왕→가족 선물 쓸어담아 '눈길' ('상남자의여행법') [순간포착] 05-13 다음 최승호 "삼성전자 사후조정 최종 결렬"…"총파업 참여 5만명 넘을 수도"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