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승승승승' 또 추가 → 안세영 놀라운 승률 95.2%…1승 무조건 깔고 가는 안세영에 '감탄 폭발' 작성일 05-13 4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13/0000608393_001_20260513031009474.jpg" alt="" /><em class="img_desc">▲ 세계 배드민턴계를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안세영이 우버컵 무대마저 완벽하게 평정하며 또 한 번 전 세계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우버컵 통산 95.2%의 승률은 1승을 안고 시작하는 이점이 분명했다. ⓒ 세계배드민턴연맹</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안세영(24, 삼성생명)이 또 한번 아낌없는 극찬을 받았다. <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최근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집중 조명하는 과정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 안세영의 경이로운 기록들을 공개했다. <br><br>BWF가 12일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한 데이터는 안세영의 지배력을 잘 보여준다. 이번 우버컵 활약은 단순히 잘했다는 수준이 아니라, 사실상 대회를 완전히 지배했다고 표현해도 과하지 않을 정도였다. <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의 1단식 주자로 총 6경기에 출전해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는데, 특히 눈길을 끈 건 압도적인 효율성이었다. 경기당 평균 소요 시간은 불과 38.5분으로 상대가 누구든 40분 안팎에서 경기를 끝내버렸다. <br><br>언제 어디서든 완벽하게 흐름을 장악했다는 의미다. 더욱 놀라운 건 모든 랠리에서 실제 득점으로 연결한 비율이 무려 65.4%에 달했다. 코트 위 안세영은 상대에게 숨 돌릴 틈조차 거의 허용하지 않는 수비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포인트로 마무리하는 결정력까지 과시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13/0000608393_002_20260513031009505.jpg" alt="" /><em class="img_desc">▲ 세계 배드민턴계를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안세영이 우버컵 무대마저 완벽하게 평정하며 또 한 번 전 세계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우버컵 통산 95.2%의 승률은 1승을 안고 시작하는 이점이 분명했다. ⓒ 세계배드민턴연맹</em></span></div><br><br>이 같은 퍼포먼스는 안세영의 통산 기록까지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이번 우승 과정에서 우버컵 개인 통산 9연승을 질주한 안세영은 지금까지 출전한 우버컵 21경기에서 단 1패만 기록 중이다. 승률은 무려 95.2%에 달한다.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끼리 맞붙는 국가대항전에서 나온 기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경이로운 수준이다. <br><br>BWF도 감탄했는지 거대한 태극기와 함께 안세영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한국은 놀라웠고, 안세영의 경기력은 경탄 그 자체였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br><br>매 경기 가장 먼저 코트에 나선 안세영이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무실 세트 행진'을 이어가며 한국 승리의 보증수표 역할을 해냈다. 안세영이 코트에 들어서는 순간 한국은 이미 1점을 확보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다.<br><br>정상에 오른 뒤에도 안세영의 시선은 끝까지 '팀'을 향해 있었다. 금의환향한 안세영은 귀국 인터뷰에서 "단체전은 혼자 잘해서 되는 게 아니"라며 "개인전 우승보다 이번 우버컵 우승이 훨씬 더 기쁘고 재미있었다"라고 웃어 보였다. <br><br>이미 수많은 개인 타이틀과 세계 1위 자리를 거머쥔 안세영이지만 "팀원들과 함께 만든 우승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13/0000608393_003_20260513031009536.jpg" alt="" /><em class="img_desc">▲ 세계 배드민턴 메이저 대회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안세영이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7회 4ㆍ19 민주평화상 시상식에서 민주평화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안세영이 코트 위에서 만들어낸 안정감은 동료들에게도 엄청난 긍정 효과로 이어졌다. 김가은이 세계 최강 중국의 천위페이를 꺾는 대이변을 만들어냈고, 복식조 역시 결정적인 승리를 따내며 한국은 결국 중국을 3-1로 무너뜨리는 드라마를 완성했다.<br><br>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 우승에 이어 우버컵까지 연달아 제패한 한국 여자 배드민턴은 이제 안세영이라는 확실한 중심축을 바탕으로 세계 최강의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굳혀가는 분위기다.<br><br>우버컵에서 기록한 95.2%의 경이적인 승률과 압도적인 세부 지표들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지금 이 순간 여자 배드민턴이 안세영의 시대를 강렬하게 상징한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13/0000608393_004_20260513031009580.jpg" alt="" /><em class="img_desc">▲ 아시아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 대회 그랜드슬램의 대업을 달성한 세계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절대 강자\' 안세영이 13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 꽃다발을 받고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제28회 전국 사이클대회 15일까지 경륜훈련원에서 05-13 다음 ‘뜨거운 한방’ 정종진, 경륜 최다승 타이까지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