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복용설' 론다 로우지 충격 고백..."심각한 신경학적 문제, 시력과 인지 기능에 이상 있었어"→돌연 은퇴 선언 배경 공개 작성일 05-13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3/0002247121_001_2026051300361433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격투기 여제' 론다 로우지가 갑작스레 은퇴를 선언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에 관해 털어놓았다.<br><br>브라질 '글로브'는 12일(한국시간) "로우지가 처음으로 자신의 은퇴 배경에 있어 심각한 신경학적 문제가 있었음을 밝혔다"고 보도했다.<br><br>로우지는 오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지나 카라노와 맞대결을 갖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3/0002247121_002_20260513003614391.jpg" alt="" /></span></div><br><br>이는 한 시대를 풍미한 로우지의 10년 만에 복귀전이자, 사실상 은퇴 경기로 관심을 끌고 있다. <br><br>경기에 앞서 최대 관심사는 몸 상태였다. 긴 시간 옥타곤을 떠나 있던 만큼, 전성기 때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재현할 수 있을지에 의문부호가 붙었다. 그러나 로우지는 엄청난 근육질을 자랑하며 공식 석상에 등장해 우려를 잠재웠다. 이에 '에센셜리 스포츠' 등 다수의 현지 매체는 로우지가 PED를 사용했다고 확신하는 등 약물 복용설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br><br>좀처럼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로우지는 아리엘 헬와니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간 숨겨놓았던 은퇴 선언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3/0002247121_003_20260513003614430.jpg" alt="" /></span></div><br><br>로우지는 "홀리 홈과의 경기에서 패한 후 심한 편두통 전조 증상이 왔다. 시야 상당 부분이 사라졌고, 거리 감각과 빠르게 사고하는 능력을 잃었다.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가는 것조차 어려웠다"고 고백했다.<br><br>계속해서 로우지는 "평생 고통을 드러내지 않도록 훈련받았다. 그래서 내가 제대로 볼 수 없고 생각하지 못한단 걸 알리지 않았다"라며 "사람들은 내가 시력 문제와 신경학적 증상을 겪고 있다는 걸 이해하지 못했고, 내 경기력과 지능까지 평가했다. 그 이후로는 다시는 이전으로 회복할 수 없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br><br>사진=론다 로우지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거짓말 잡아라… 머릿속 들여다보며 오류 수정 05-13 다음 100명 잇걸 모였다…첫 미션에 상의 탈의→장윤주 "과감함이 도넘어" ('킬잇') [종합]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