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0만원 버는 남편…5남매 키우는 아내에 "네가 벌어 써" 작성일 05-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U98V6b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0041fd48cc211b2e11fc33c1e1ee2d319f64c592cb7cac338fd788980a307a" dmcf-pid="7w7VP4Q9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 달에 1000만원을 버는 남편이 5남매를 키우는 아내의 커피값 지출에도 눈치를 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moneytoday/20260512225154682qkfy.jpg" data-org-width="1116" dmcf-mid="07MoAacnG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moneytoday/20260512225154682qk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 달에 1000만원을 버는 남편이 5남매를 키우는 아내의 커피값 지출에도 눈치를 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dc633d5ebd809a4872901e01feb238a660a0e7c2c7d8b9b6bd103e093df57c" dmcf-pid="zrzfQ8x2Gz" dmcf-ptype="general">한 달에 1000만원을 버는 남편이 5남매를 키우는 아내의 커피값 지출에도 눈치를 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6145e787862363916b5108d6c7ae6ad19bcba08890576176992e5067650f7161" dmcf-pid="qmq4x6MVH7"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8개월 쌍둥이를 포함해 5남매를 육아 중인 아내가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ce9dbe667945243f0bd72ca8ca87fcd1e2e74c3bed7d2be907eedf3581c06def" dmcf-pid="BsB8MPRf1u" dmcf-ptype="general">아내는 월수입 1000만원이 넘는 고소득자인 남편이 경제권을 쥐고 경제적 상황을 전혀 공유하지 않는다고 했다. 생활비에 문제가 생기면 "네가 벌어서 써"라고 한다고.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33a9301cb312cddcf9681285903a22b259afdbe2c4630a448a6cf89214c1fb" dmcf-pid="bOb6RQe4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 달에 1000만원을 버는 남편이 5남매를 키우는 아내의 커피값 지출에도 눈치를 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moneytoday/20260512225156000pvtn.jpg" data-org-width="1108" dmcf-mid="ps8doigR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moneytoday/20260512225156000pv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 달에 1000만원을 버는 남편이 5남매를 키우는 아내의 커피값 지출에도 눈치를 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26cee4cda1edc1b0ded0a3b5c109a632b5d373128a2dd67a8be98c35c29e6a" dmcf-pid="KIKPexd81p" dmcf-ptype="general">아내는 "아이 다섯명을 키우는데 식비는 고작 80만원으로 해결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28cc34f6ce8f24eb7f376358710e2306a0af39aed4c4fe31c778327b6d5b5349" dmcf-pid="9C9QdMJ6t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리 집에서 나는 최소한의 인권도 없는 것 같다"며 "내 자신이 하인 같다"고 털어놨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e00099148e8cf4753aa032cfda424edc1ea8f3f2fb3b1d8036434f09d22c29" dmcf-pid="2h2xJRiP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 달에 1000만원을 버는 남편이 5남매를 키우는 아내의 커피값 지출에도 눈치를 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moneytoday/20260512225157294giyj.jpg" data-org-width="1200" dmcf-mid="UOiAwkrN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moneytoday/20260512225157294gi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 달에 1000만원을 버는 남편이 5남매를 키우는 아내의 커피값 지출에도 눈치를 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b312afe654b07216b57a12557d2e43e258835e5ab44c4b4388492cd2b9fbe6" dmcf-pid="VlVMienQ5F" dmcf-ptype="general">그는 "둘째를 낳은 뒤 크게 싸운 적이 있다"면서 "남편이 '나가라. 넌 하는 것도 없고 너 없어도 아이들 키울 수 있다'고 하더라. 시어머니는 남편에게 '그래도 애 키울 사람이 필요하지 않냐. 사랑하지 않더라도 함께 살아야 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59d59b2c4b0c07226cc95a95970d64c06babdfa97e5204803d3d3017bf2c92af" dmcf-pid="fSfRndLxYt" dmcf-ptype="general">한 달 커피값 5만원의 지출도 눈치를 봐야 한다고. 아내는 "살다 보면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가 있다"며 "한 달에 5만원 정도는 나오는데 그것도 눈치 보인다"고 해 듣는 이들을 분노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f797c3a0a2aaba92d62a3abb0b63c33839d6fd3bccee0f1e4c7f3491642cde8f" dmcf-pid="4v4eLJoMZ1"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아내도 5남매를 육아하는데 커피는 마시고 살아야 할 것 아니냐"고 답답해했다. </p> <p contents-hash="b5e33fe37ea08ff60b6cf124bdd4a64a119aedcb082be1c710967c5317509b57" dmcf-pid="8T8doigRY5" dmcf-ptype="general">남편은 "잘 벌게 된 지 1년 정도가 됐는데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면서 "안 써도 될 돈을 '(아내는) 1, 2만원인데 어때'라고 생각하고 쉽게 쓰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00b1faed2db9310fee3b415df49309b2d41bacabf05fd237f2ece633008ae86" dmcf-pid="6y6JgnaeHZ" dmcf-ptype="general">이호선이 기념일을 챙기지 않는 남편에게 '아까운 것이냐'고 묻자 남편은 "아까운 건 아닌데 왜 기념일에 꼭 선물을 받으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다"며 "애들이 다섯이니 당연히 힘든 게 맞는데 왜 힘든 걸 공유하는 건가 싶다. 공감과 위로가 잘 안 된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91d1565c84ba1cfdaf6edd386a5431fe7097ea281e82478bf37798534e4c3719" dmcf-pid="Pmq4x6MVXX" dmcf-ptype="general">이호선은 "남편이 경제권을 무기로 쥐고 있다"며 "부부간 돈 문제는 보통 문제가 아니고 굉장히 민감한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54d8639adea8db1f2ff5087ffb6d85294f3f7a75697e2fa19822f7444c3de09a" dmcf-pid="QsB8MPRfGH"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남편의 불안점수가 굉장히 낮고 문장이 있다, 없다로만 돼 있다. 아내는 감정을 수치화해 설명하는 게 좋다"며 "아내는 달에 겨우 용돈 40만원을 원한다. 아이 다섯을 가사 도우미에게 맡기면 1000만원은 든다. 40만원에 아내의 마음도, 아이들의 기쁨도 잃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62fd2e65787620be92b792e6d082c2644a7cde4e73e0290a0cdafc4873733cd4" dmcf-pid="xOb6RQe4HG"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연수, 노화에 수술 고민 토로.."자연스럽게 늙고 싶어" 05-12 다음 '한일가왕전' 홍지윤, 엔카로 진검승부…본 이노우에와 가왕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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