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루가 몇 개야" KIA, 두산에 1-5 완패...6위 추락 작성일 05-12 32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5/12/0000109214_001_20260512225215739.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선수단 모습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가 득점권 찬스를 연달아 무산시킨 타선과 선발 투수의 부진이 겹치며 두산에 역전패를 당했습니다.<br><br>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1-5로 졌습니다.<br><br>이날 패배로 KIA는 시즌 성적 17승 1무 20패를 기록하며 리그 6위로 순위가 한 계단 하락했습니다.<br><br>이날 경기의 패인은 '해결사가 실종된 타선'이었습니다.<br><br>KIA는 7개의 안타와 볼넷 5개를 얻어냈지만, 1회 선취점 이후 단 한 점도 뽑지 못하는 극심한 결정력 부족에 시달렸습니다.<br><br>1회말 김선빈의 1타점 적시타로 1-0 리드를 잡았지만, 이어진 2사 만루 상황에서 윤도현이 내야 뜬공으로 물러나며 추가 득점 기회를 놓쳤습니다.<br><br>4회말에도 나성범이 볼넷을 고른 뒤 윤도현의 중전 안타와 박민의 볼넷으로 1사 만루가 됐으나 박재현이 삼진, 김호령이 아웃되며 무산됐습니다.<br><br>경기 후반에도 답답한 흐름은 이어졌습니다. <br><br>7회 1사 후 터진 박재현의 2루타는 후속타 불발로 득점 없이 끝났고, 8회에는 선두타자 김도영이 안타로 출루했지만 곧바로 아데를린의 유격수 병살타가 나오며 찬물을 끼얹었습니다.<br><br>주자가 나간 상황마다 맥없이 뜬공과 병살타로 물러나며 공격의 활로를 전혀 뚫지 못했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5/12/0000109214_002_20260512225215824.jpg" alt="" /><em class="img_desc">▲ 선발 투수 아담 올러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br>마운드에서는 선발 투수 아담 올러가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5실점으로 흔들렸습니다.<br><br>1·2회를 깔끔하게 막았던 올러는 3회초 두산 정수빈에게 3루타를 허용한 뒤, 후속 타자의 안타와 중견수 김호령의 뼈아픈 수비 실책까지 겹치며 동점과 역전을 연달아 내줬습니다.<br><br>이어 1-2로 끌려가던 6회초에는 1사 1, 2루 위기에서 두산 박준순에게 우월 3점 홈런을 얻어맞으며 쐐기점을 헌납했습니다.<br><br>시즌 초반 무실점 완봉승을 거두는 등 압도적인 구위를 뽐내던 올러는 최근 3경기 연속 4실점 이상을 기록하며 부진의 늪에 빠졌습니다.<br><br>KIA는 7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최지민·조상우·한재승 등 불펜진이 추가 실점 없이 호투하며 희망의 불씨를 살렸으나, 끝내 타선이 터지지 않으며 경기를 내줬습니다.<br><br>KIA는 13일 두산과 홈 2차전을 통해 반전을 노립니다.<br><br>#KIA타이거즈 #광주 관련자료 이전 통신 3사 'AI 성적표' 엇갈렸다…SKT·LGU+ 웃고 KT 주춤 05-12 다음 '모솔男' 맹꽁이, 과거 연애 고백 "약속 까먹고 축구 갔다 헤어져" ('돌싱N모솔') [순간포착]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