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4경기 만에 승리…후이즈 결승골 작성일 05-12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2/0001355603_001_2026051222310797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서울 결승골 넣은 후이즈</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최하위 광주FC를 제물로 4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리고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br> <br> 서울은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분에 터진 후이즈의 결승골을 앞세워 광주에 1대 0으로 이겼습니다.<br> <br>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에 그쳐 선두 자리를 위협당하던 서울은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울산과 격차를 승점 6으로 벌리며 한숨 돌렸습니다.<br> <br> 올 시즌 단 1승밖에 올리지 못한 광주는 최하위인 12위에 머물렀습니다.<br> <br> 서울은 안데르손과 후이즈를 앞세워 전반 내내 광주 골문을 위협했으나 상대 밀집수비를 좀처럼 뚫어내지 못했습니다.<br> <br> 후이즈가 전반 16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때린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은 크로스바에 맞았고, 전반 33분 안데르손이 골 지역 왼쪽을 돌파하고서 때린 강력한 왼발 슈팅은 광주 골키퍼 김동화의 선방에 막혔습니다.<br> <br> 포기하지 않고 두드리던 서울은 후반 3분 후이즈의 골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br> <br> 후방에서 넘어온 긴 패스를 송민규가 헤더 패스로 넘겨주자 골대 오른쪽으로 쇄도하던 후이즈가 오른발 슈팅을 날려 득점했습니다.<br> <br>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는 강원FC가 후반전 '슈퍼서브' 아부달라의 결승골을 앞세워 대전하나시티즌에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4경기 무패의 좋은 흐름을 이어간 강원은 5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습니다.<br> <br> 2연패를 당한 대전은 8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후반 20분 교체로 투입된 아부달라는 42분 모재현이 왼쪽에서 넘겨준 공을 문전에서 밀어 넣어 득점했습니다.<br> <br> 아부달라는 이날까지 넣은 6골 모두를 교체 투입된 경기에서 넣었습니다.<br> <br> 강원은 1분 뒤 김건희의 패스를 받은 김대원이 골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추가골을 뽑았습니다.<br> <br>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는 포항이 인천을 1대 0으로 제압하고 선두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br> <br> 2연승을 달린 포항은 4위를 유지했으나 3위 전북과 승점 차를 지웠습니다.<br> <br> 포항은 전반 39분 어정원이 왼쪽 측면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인천 김건희의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br> <br> 포항의 간판 골잡이 이호재가 키커로 나섰고 상대 골키퍼 김동헌의 타이밍을 빼앗는 침착한 슈팅으로 골문 중앙을 뚫었습니다.<br> <br> 이로써 이호재는 올 시즌 페널티킥으로만 4골을 넣어 시즌 7호 골 고지에 올랐습니다.<br> <br> 이호재는 부상으로 인천 전열에서 이탈한 무고사(7골)와 득점 랭킹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300평 대저택' 브라이언 "집 넓어 러닝 필요 無, 핸드폰 못 찾기도" 05-12 다음 강백호 홈런·노시환 만루포…한화, 키움 꺾고 3연승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