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故이순재, 작은 실수하고도 후배들에게 바로 사과하던 분"('셀럽병사') 작성일 05-1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TgImCE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6b9f18f516a09401d7ceabd5cdca9a16f0d66eb833733512302668a3a17df7" dmcf-pid="9GyaCshD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tvnews/20260512222453204kmir.png" data-org-width="717" dmcf-mid="bE1wYTGh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tvnews/20260512222453204kmi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acf9c55c9a6eca610678b9c20dbdeccc62f928ccc6dcaedb37e3f5d2e9067f" dmcf-pid="2HWNhOlwSo"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박소담이 고(故) 이순재와의 생전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d99292e07dac3a64a2317889bb9f6338e3197fc6b71ed7c0860724ab23f0c4d7" dmcf-pid="VXYjlISrhL"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되는 KBS2 '셀렵병사의 비밀'에는 '영원한 현역배우 이순재 편'이 방송됐다. </p> <p contents-hash="ddb5ae2ad766811c4587b49b09eba3068004191e615c45d7dd0afc318aee7a2a" dmcf-pid="fZGASCvmvn" dmcf-ptype="general">이날 박해미와 박소담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인과의 기억을 돌이킨 가운데, 박소담은 이순재가 후배들에게 사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박소담은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로 호흡을 맞춘바 있다며 "선생님은 연극을 할 때도 항상 힘이 넘치셨다. 무대 위에서 날아다닌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움직임이 남다르셨다. 선생님 목소리를 들으니 벌써 눈물이 나려 한다"며 울컥했다. </p> <p contents-hash="9a5d0194a275e4774cb4472908944e1c06d965edc77d3520eeea5f11cf07cda8" dmcf-pid="45HcvhTsCi" dmcf-ptype="general">이어 "공연 때 우리의 등장 위치가 정 반대였다. 그럼에도 선생님은 공연 1분 전까지 계속 이야기를 하셨다. 보통 공연 전에는 굉장히 긴장이 되는데 선생님 덕에 긴장할 새가 없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337a0a98b87e57abef76572be65d8b79a392d7a23930d8c311aa3dcd3598d37" dmcf-pid="81XkTlyOTJ" dmcf-ptype="general">박소담은 "소문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설마 했었다. 그런데 첫 리딩 날부터 '일어나자. 움직이면서 해보자'고 하신 거다. 대부분 배우들이 대사를 그만큼 외우지 못한 상황에서 대본을 내려놔야 했는데 선생님은 첫 리딩에 대사를 거의 다 외워오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3b656ad5ed4441c51d6bdddd3d38074cb294b0ee1b75bda2abb3ec1c24c49f9" dmcf-pid="6tZEySWISd" dmcf-ptype="general">또 박소담은 "선생님이 작품하실 때 딱 한 번 실수를 한 적이 있다. 그때 선생님이 달려오시더니 '미안하다. 하나 틀렸다'고 하셨다. 작은 실수 하나까지 기억하고 바로 사과를 하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Pu0OZG5The"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규 측, 건강이상설 일축…“컨디션 문제, 이상 없다” 05-12 다음 모솔남 맹꽁이 "연애 경험 딱 한 번, 약속 까먹고 축구 가서 헤어져" (돌싱N모솔)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